국감에서도 서울등축제와 진주등축제가 이슈. 진주등축제를 모방했다는 일부 여론에 박시장이 직접 자료를 들고 해명.
이날 박 시장은 "대화를 하려면 기본적인 선의를 가지고 해야하는데 일방적으로 모방했다고 하면 어떻게 대화를 하냐"라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미디어유스 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