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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올해 첫 무등산 정상 개방 탐방객 ‘북적’
등록날짜 [ 2014년10월27일 20시41분 ]

[미디어유스 라인뉴스팀] 올해 들어 처음 개방된 무등산 정상을 찾은 탐방객들은 파란하늘과 운무(雲霧)가 연출해낸 비경을 만끽했다.

 

27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무등산국립공원관리공단이 지난 25일 공군부대와 협의를 거쳐 무등산 정상인 해발 1,187m 천왕봉 아래 지왕, 인왕봉 일대를 탐방객에게 개방했다.

 

개방 소식을 듣고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탐방객 7000여 명(무등산 전체 3만5000여 명)은 단풍물이 들기 시작한 일주도로와 억새군락이 펼쳐진 중봉‧서석대를 가로질러 정상으로 향했다.

 

탐방객들은 서석대에서 신분확인을 거친 뒤 부대 후문을 통해 정상에 올라 지왕봉 주상절리대(柱狀節理帶)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는 등 베일에 싸여있던 절경을 담느라 여념이 없었다.

 

무등산 정상은 지난 2011년 5월14일 46년 만에 일반에 공개된 이후 이번까지 11번째(▲‵11년 2회 ▲‵12년 4회 ▲‵13년 4회 ▲‵14년 1회) 개방됐다.

 

특히, 역대 가장 맑은 날씨를 보인 이번 개방일에는 파란하늘과 새하얀 구름, 능선을 따라 낮게 깔린 운무, 흐드러진 억새가 어우러져 한 폭의 수묵화를 그려내 탐방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개방행사 때마다 벌어졌던 무등산 일주도로의 불법주정차와 극심한 정체 또한 광주경찰청, 동구청 등의 협조를 통해 안전요원들을 촘촘히 배치, 탐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산악,환경단체 대표들과 함께 정상에 오른 윤장현 시장은 “‘어머니의 품’이 열린 날 맑은 날씨에 정상을 찾은 탐방객들이 지리산과 월출산을 바라보는 흔치않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다.”라며 “군부대와 협의를 통해 정상 탐방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경관이 잘 보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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