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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경북도-언론들, 이스탄불 자화자찬
등록날짜 [ 2013년10월02일 17시01분 ]

경북도가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3’이 지난 8월 31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개막해 9월 22일까지 480만 명이 관람해 대성황을 이루고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에 경북도는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3 성과보고회’를 지난 30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 경북도는 언론에 이스탄불 성과와 향후 계획을 담은 PPT 자료까지 보냈다.

 

따라서 이날 보고회 브리핑 자료와 PPT 자료를 보면 경북도는 이번 이스탄불 행사에 대해 “아시아, 유럽 등 40개국이 참가해 480만 명이 관람하는 등 터키 이스탄불에서 코리아 ‘문화열풍’을 일으켰다”고 추켜세웠다.

 

게다가 “21세기 문화의 시대에 정부의 국제과제인 문화융성을 견인하는 첫 사례로 동서양 문화를 새롭게 융화하고 세계 평화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문화축전으로 양국 화합은 물론 인류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브리핑 자료와 PPT 자료 어디에도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3’ 행사에 대한 지출 내역은 단 한 줄도 찾아볼 수 없다. 두루뭉술한 개략적인 내용도 없다.

 

물론 성과보고회로 좋은 성과만 보고할 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여태 경주엑스포 행사에 대한 경비 지출내역이 세부적으로, 스스로 공개된 적이 있는지 모르겠거니와 들어본 말도 없는 것 같다. 포털에 개략적인 뉴스검색으로 찾아봐도 눈에 띄지 않는 것 같다.

 

왜 이런 걸까. 따지고 보면 경북도의 이스탄불 행사는 관치경영이다. 조직위원장이 김관용 경북지사. 부위원장이 최양식 경주시장이다. 이는 바로 기관장들과 공무원들의 특성 아니겠는가. 성과 좋은 것은 드러내고 아닌 것은 감추는 것.

 

이는 역설적으로 정치인, 공무원 모두 ‘민생’을 강조하지만, 이건 아니올시다가 아니겠는가. 더구나 쉽게 드러내지 않는 것은 정보공개를 청구해야 알아 볼 수 있는.

 

게다가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3’ 성과가 경북도민 더 나아가 우리나라가 터키에서 문화열풍을 일으켰다고 선전되고 있지만, 이는 경북도가 이스탄불에 투자한 도민, 시민 세금에 비해 저 밑바닥 도민, 시민들은 직접적인 향유가 없었다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다.

 

도민, 시민 세금으로 녹을 받는 공무원, 그리고 공공기관이 행사를 추진하면서 그 비용이 어디에서 나오겠는가.

 

그런데도 이런 성과가 공공기관의 성과로 비춰질 수 있어 밑바닥 도민, 시민들은 허탈한 심정에, 더욱이 이스탄불 행사를 직접 눈으로 볼 수 없는 일반 시민들의 심정은 자린고비 처마에 굴비 달린 심정 아니겠는가.

 

따라서 지난 30일 경북도와 언론들의 떠들썩한 이스탄불 성과가 저 밑바닥 일반시민들의 삶 피부에 와 닿지 않는 것 같다.

 

게다가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3’의 경비를 대충 추정해 볼 수 있는 얘깃거리도 있다.

 

작년 경주시가 올해 이스탄불에 개최되는 행사와 관련해 경주시가 부담해야 할 비용이 논란된 적 있다.

 

이 논란에서 경주시는 행사 소요 예산을 187억 5000만원으로 잡았던 걸로 전해지고 있다.

 

총 187억 중 국비 75억 원을 제외한 나머지 부담액을 경북도와 경주시가 5:5로 나눠, 도비 56억 2500만원, 경주시 56억 2500만원 부담으로, 이는 인구 27만의 경주시가 도비와 같은 부담액이라 논란된 적 있다.

 

따라서 정확히 공개된 행사 비용은 얼마인지 모르지만, 위 사례를 비춰볼 때, 적잖은 도민, 시민 세금이 들어간 것은 추정할 수 있다.

 

더욱이 경북도가 이번 이스탄불 행사를 국내용도 아니면서, 포털에 광고까지 나왔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물론 방송, 지방언론, 중앙언론 모두는 아니지만 거의 깡그리 이스탄불 광고 집행을 한 걸로 파악되고 있지만, 일부 언론에는 공평하지 못한 이중적인 행태를 취했던 걸로도 파악되고 있다.

 

이는 무엇을 말하는 가. 도민 세금을 가지고 당신 주머니에서 나오는 냥, ‘당신’ 기준이란 시선으로도 보인다.

 

게다가 경북도 관내 소속 열악한 언론의 융성에도 힘 부칠 판에, 도민세금으로 도외 소속 언론에까지 집행한 것에 도민들이 알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도 궁금하다.

 

또 국내용 행사라면 물론 홍보를 적극적으로 해야 하는 것도 맞지만, 이번 이스탄불 행사는 국외다. 그런데도 국내 언론, 일부 언론 제외한 편파적인 광고 집행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뭔가 얼추 이상한 느낌이다.

 

현재 포털 뉴스검색을 통해 ‘기고 김관용’이라는 생뚱맞은 검색을 해봤다. 그러자 누구나 알만한 언론을 통해 김 지사의 기고문을 볼 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C급 언론사를 통해서 김 지사의 기고문은 개략적으로 검색되고 있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있다. 물론 모든 언론을 조사하는 건 무리다.

 

그렇지만 이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 가.

 

더욱이 여기서 흥미가 발동해 현재 서울시장인 ‘기고 박원순’이라고 검색해봤다. 그러자 개략적으로 농민신문에만, 그것도 지난 2011년도에 털털하게 웃고 있는 박 시장의 ‘나에게는 애물 남에게는 보물’이라는 기고문을 볼 수 있다. 보통 일부 시민들은 보수를 ‘썩었다’라고 칭한다. 보수측에서는 박 시장을 좌파로 보면서 폄하한다.

 

하지만 이런 단순 사실들을 볼 때, 누가 더 일반시민들과 가깝게 보이고 있겠는가. 물론 이것을 두고 전반적으로 평가하는 것은 무리지만,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우리나라 속담도 있지 않겠는가.

 

덧붙이자면 최양식 경주시장의 기고문도 누구나 알만한 언론에 얼핏 보인다. 더구나 최 시장은 인터뷰가 더 많이 보이는 것 같다. 이걸 가지고 왜 딴지거는 것이냐 하면 일전 최 시장 인터뷰를 요청한 적 있었는데, 배알하기가 대통령하고 맞먹는 거 같아 직접 인터뷰를 하지 못했다. 그런데도 알만한 언론에 잘도 하는 것을 보니 선거 때는 ‘시민’이라고 외치지만, 이율배반적이란 시선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지난 2006년 ‘앙코르-경주 세계문화엑스포2006’에서 김 지사가 노무현 대통령과 캄보디아 총리가 참석하는 행사장에 출입증이 없어 잠시 출입 못한 에피소드가 있다.

 

이를 두고 한 언론에서는, 도 관계자의 말을 인용 “‘이번 엑스포에 경북도를 통해 60억 원이라는 거액을 투자해 VIP대접을 받아도 시원찮은 판에 무시당했다’며 분통을 터뜨렸다”고 보도하며 푸대접 받았다고 전했다.

 

얼추 이 부분을 잘못 오해하면 도민 세금 60억 가지고 김 지사가 VIP 행사 노릇한 것이냐는 삐딱한 시선도 제기된다. 당연 김 지사는 도민을 대표해 예우를 받아야 하지만, 이날 출입증이 없었던 것은 경북도의 잘못이다.

 

게다가 경주엑스포와 서울 하이페스티벌이 비교되는 게 있다. 바로 위에서 설명한 경주엑스포 조직위원장은 김관용 경북지사고 부위원장은 최양식 경주시장으로, 경주엑스포는 관치경영이란 것.

 

하지만 서울하이페스티벌의 올해 축제는 한예종 연극원 교수이자 연출가인 김석만 조직위원장 등 총 11명 각 분야 민간전문가 중심의 ‘축제조직위원회’가 처음으로 구성돼 축제의 민간화를 이루고 있다고 서울시가 발표해, 대조적이다.

 

게다가 서울시는 앞으로 3년간 중장기적인 계획 아래 하이서울페스티벌을 이끌어갈 예술 감독(김종석 용인대 연극학과 교수)을 위촉해 안전성․전문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란 설명까지 곁들였다.

 

같은 시민 세금 쏟아 붇더라도, 어느 쪽이 더 형평성과 값있게 진행될지는 두고 볼 사안이지만 최소한 시민들의 세금을 사용한 축제에서는 서울하이페스티벌이 더 가치 있게 보이지 않느냐란 시선이다.

 

그런데도 경북도와 언론들이 이스탄불 엑스포를 열광하듯 보도했다. 그 이유로 보이는 것이 비단 성과뿐이겠나.

 

[미디어유스 이수언 기자]

 

中国电信.

 

[台列]庆尚北道按伊斯坦布尔,土耳其的Blurb

 

[注册日期2013年10月2日17时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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然而,伊斯坦布尔世博会媒体爱好者有所帮助庆北报道。 丝绸,只因为这个原因,似乎。

 

[媒体青年yisueon记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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