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유스 라인뉴스팀] 전통문화예술 국악노리터 권미희 대표의 거문고, 한복이 절묘하게 매치된 포즈가 깊은 인상을 주고 있다.
국악노리터 권미희 대표는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전수자이면서 국악음반 3집까지 발매한 실력파 국악인이다.
권미희 대표는 오는 10월 10일(금)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무대에서 제9회 한국무용의 밤 <7情>공연에 노래를 맡는다.
이번 대구시립국악단 특별기획공연 <7情>의 입장료는 일반 1만 원, 학생 5천 원으로 문의는 대구시립예술단 단체운영팀(053-606-6193), 예매는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1588-7890)를 통해서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