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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마지막일 수도” 97세 참전용사 방한했다 지병악화..빠른 조치로 호전
등록날짜 [ 2021년12월03일 19시56분 ]

[미디어유스 라인뉴스팀] 국가보훈처(처장 황기철, 이하 보훈처)는 지난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11.11)’을 맞아 11.8일부터 대한민국 초청으로 방한했다가 지병이 악화되어 입원한 콜롬비아 참전용사 아들이 보훈처에 감사 편지를 전해왔다고 밝혔다.

 

편지는 지난 11.11일부터 충남대병원에 입원했던 콜롬비아 참전용사 ‘알바로 리까우르떼 곤잘레스’의 아들인 ‘리까우르떼 플로레즈 마누엘 안토니오’씨로부터 최근에 보훈처에 보내온 것이다.

 

알바로 참전용사는 6·25전쟁 당시인 1952년 12월부터 1954년 5월까지 해군으로 한국전에 참전 후, 97세라는 고령의 나이에도 “이번 생애 마지막 방문이 될 수 있다”라며 67년 만에 한국을 방문했다.

 

그리고 방한 일정 중에 지병인 담낭결석이 악화되어, 지난 11.11일 보훈처의 빠른 조치로 대전 충남대병원에 입원했다.

 

이후 충남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다가, 많은 분들의 간절한 염원으로 건강이 호전되어 지난 11.30일 일반병실로 옮기게 되었다.

 

이에 참전용사 아들인 마누엘씨는 아버지를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해준 보훈처와 충남대병원에 감사하다는 내용의 글을 보냈다.

 

마누엘씨는 편지를 통해 “값으로 매길 수 없는 따스한 인간애와 형제애를 보여준 위대한 한국에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예상치 못했던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리를 편안하게 느끼도록 애써준 당신들의 모든 노력을 우리 자손들은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알바로 참전용사는 담당 의사의 판단에 따라 건강 상태가 현행대로 잘 유지되면 오는 10일(금)에 아들과 함께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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