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07월01일fri
 
티커뉴스
OFF
전체뉴스보기
뉴스홈 > 뉴스 > 사회  
트위터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고신대병원, 최신 혈관조영장비 ‘아티스 Q 바이플레인’ 도입
등록날짜 [ 2021년11월24일 20시12분 ]

[미디어유스 라인뉴스팀]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오경승)이 최신 디지털 혈관조영촬영장비인 아티스 큐 바이플레인 시스템(Artis Q Biplane)을 도입했다. 아티스 큐 바이플레인시스템은 독일 지멘스(SIEMENS)사의 최신 기술이 집약된 최첨단 인터벤션(혈관조영검사)장비다.

 

혈관조영검사는 첨단 영상장비를 이용하여 실시간으로 혈관 영상을 보면서 문제를 신속하게 진단하고 시술도 가능한 검사 기법이다. 가장 큰 장점은 병변의 진단과 함께 간단한 시술을 시행하여 병변 치료까지 가능하다는 점으로, 뇌동맥류등의 수술이 필요한 다양한 혈관질환에서 큰 절개 없이 간단한 시술로 치료할 수 있다. 비침습적으로 회복시간이 빠르고 부작용도 최소화할 수 있다.

 

이번에 도입된 시스템은 기존 장비에 비해 영상 처리 및 획득 시간이 빨라서 촬영 및 시술 시간을 획기적으로 감소시켰으며, 65000가지의 색으로 3D 영상을 구현하여, 뛰어난 고해상도의 영상품질을 자랑하고, 선명하고 정밀한 영상을 다양한 각도에서 확인할 수 있어 정확한 시술이 가능해 졌다.

 

뿐만 아니라 피폭선량도 최소로 줄였으며, 개별 환자의 체격을 확인하고, 그에 맞는 최적의 선량을 계산해 매우 적은 선량으로 정확하고 안전한 검사가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정교한 네비게이션 시스템이 적용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과 시술을 구현한다.

 

저선량으로도 고해상도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어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며, 영상 구현 시간 단축으로 방사선 피폭량이 줄어 안전하고 신속하게 시술을 진행할 수 있다.

 

특히 CT검사 장비와 같은 Soft Tissue Image를 구현할 수 있는 ‘DynaCT’ 기능은 기존에 보이지 않던 미세한 병변까지 구분할 수 있어 중재적 시술 후 결과 확인을 위한 CT검사를 대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실질 혈류량을 측정할 수 있는 PBV 기능을 통해 간 종양의 진단과 시술 정확도를 향상할 수 있으며, 간세포암 환자의 치료에 시행하는 간동맥화학색전술과 등과 같은 시술도 ‘Embolization Guidance’ 기능을 통해 보다 정확하고 빠른 시술이 가능하다.

 

고신대병원은 이번 시스템을 구비하면서, 간동맥화학색전술과 같은 간세포암 치료, 기관지, 위장관, 산후 출혈 등에 대한 색전술, 담도 스텐트 등 비혈관계 인터벤션 시술, 뇌출혈, 뇌혈관 협착증 등 뇌혈관질환, 당뇨족부 등 말초혈관 질환 등의 진단과 시술에 사용할 예정이다.

 

오경승 병원장은 “최첨단 장비 도입으로 질적으로 향상된 검사와 시술이 가능하게 됐다.”라면서 “안전하고 정확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미디어You's © 미디어유스 >
올려 0 내려 0
라인뉴스팀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전통시장 지원효과분석…시설개선→매출증대 효과 뚜렷 (2021-11-25 18:10:39)
알뜰폰 1000만 가입자 달성 (2021-11-24 19:51:05)
 미디어You's   SNS 따라가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RSS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광주광역, 저소득 위기가구 지원 ...
민선 8기 강기정 첫 인사 핵심 발...
권영진 대구시장 이임식 개최..8년...
대구시, 미세먼지 계절관리기간 ...
7월의 6·25 전쟁영웅, 남아프리카...
포항시, 지역 유망강소기업 발굴...
포항시, 시민 모두가 누리는 ‘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