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21년01월27일wed
 
티커뉴스
OFF
전체뉴스보기
뉴스홈 > 뉴스 > 사회  
트위터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전 세계 이산화탄소 농도 ‘브레이크 없다’
등록날짜 [ 2020년11월23일 21시00분 ]

 

[미디어유스 라인뉴스팀] 기상청(청장 박광석)과 세계기상기구(WMO)는 『온실가스 연보(No. 16)』 발간을 통해 2019년 전 지구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410.5ppm으로 전년(407.9ppm)보다 2.6ppm 증가해 계속해서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산업화 이전(1750년)보다 48%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전 지구 최근 10년 동안 증가율은 2.37ppm/yr이었으며, 2019년은 전년도 대비 2.6ppm 증가를 나타내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였다.

 

국립기상과학원에서 측정한 한반도(안면도)의 2019년 이산화탄소 평균 농도는 전 지구 평균보다 약 7.4ppm 높았으나, 그 증가율은 전 지구와 비슷하였다.

 

연보에 따르면 온실가스에 의해 지구온난화를 가속 시키는 복사강제력은 1990년 이후 45% 증가했으며, 전체 온실가스에 의한 복사강제력 중 이산화탄소가 66%를 차지한다.

 

세계기상기구(WMO)는 이번 연보를 통해 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인위적인 이산화탄소 배출이 감소했을 것으로 추정되나,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 변화는 미미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코로나 확산 기간 동안 전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4~7% 줄어든 것으로 추측하며, 이는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를 0.08~0.23ppm 정도만 낮출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온실가스 저감으로 인한 기후 영향은 최대 수십 년 후에 나타나므로 온실가스 배출 감소 노력을 빨리할수록 온난화 효과를 더 빨리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세계기상기구(WMO) 페테리 탈라스(Petteri Taalas) 사무총장은 “우리가 온실가스의 배출량을 조절하지 않는다면 파리협정을 지켜나가기 어렵습니다.”라고 강조하면서 “과학에 기반한 기후 행동이 필요합니다.”라고 강조하였다.

 

박광석 기상청장은 “현실 세계에서 우리나라와 전 세계 모두 이산화탄소가 멈춤 없이 더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인위적인 억제가 절실히 필요합니다.”라고 강조하며, “기상청은 전 세계 기상청들과 함께 온실가스 증가 감시, 배출원 추적, 이로 인한 기후변화 현상을 예측에 더욱 매진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 미디어You's © 미디어유스 >
올려 0 내려 0
라인뉴스팀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김정재 의원, 어린이보호구역 내 금연법 대표발의 (2020-11-23 21:01:27)
광주광역,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금 신청 30일까지 연장 (2020-11-23 20:52:47)
 미디어You's   SNS 따라가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RSS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국내 유일 AI 광주경제자유구역청 ...
광주광역, 중소기업 외상거래 손...
특·광역시 최초 ‘광주출생육아...
대구시, 경력단절여성 일자리 1만 ...
박정호 포항시의원, 개인형 이동...
경북도내 확진자 신규 11명 발생.....
포항시 관내 어린이집 임시휴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