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석의 세상읽기 제372화> 저희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은 <“행동하는 右派”가 되어 주십시오>라는 켐페인을 시작합니다. 여기서 <행동하는 우파>는 과거에 문재인후보를 찍은 사람들에게 꾸준히 문자보내기를 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보내는 문자는 문좌파를 규탄하는 글이 아니고 문재인 정권의 팩트를 있는 그대로 정리한 글입니다.
사람들은 신문을 자세히 읽지 않아 정권의 실상을 잘 모릅니다. 그래서 옵티머스가 무엇인지 추미애장관은 무엇이 문제이고, 감사원은 어떻게 감사했고, 집값은 어떤지를 신문제목만 아는 분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5분만 읽으면 내용을 알 수 있는 정리된 글이나 동영상을 문자로 보내자는 것입니다. 우리가 보낸 문자가 상황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면 그분들은 계속 받아 읽을 것입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문재인정권의 실상을 꿰뚫어 알게 될 것입니다. 이일이 대선승리를 염원하는 우파애국시민들이 꼭 해야 할 일입니다. 광화문 집회에 나가는 것보다 더 중요합니다.
그래서 <새한국>은 <행동하는 우파>로 신청하는 분에게 서경석목사와 이춘섭교수가 쓴 분석글들을 한주일에 두 번, 세번씩 문자로 보내드릴 것입니다. 그리고 필진도 늘려나가서 더 좋은 글을 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행동하는 우파>의 숫자도 크게 늘려 한 달내로 5천명, 두 달내로 1만명의 행동하는 우파를 만들기 위해 힘쓸 것입니다. 나라를 걱정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행동하는 우파>가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행동하는 우파>가 되어 문자보내기를 하는 일은 간단하지만 선거승리를 위해 가장 필요한 일입니다. 광화문집회에 참석하는 것보다 더 중요합니다. 집에서 움직이지 않으면서도 이 일은 할 수 있습니다. <행동하는 우파>가 되겠다고 결심한 분은 아래에 이름을 올려 주시면 내주부터 핵심을 꿰뚫는 글들을 1주일에 두 번, 세 번 보내겠습니다. 그러면 이 글을 주변의 많은 사람들에게 문자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행동하는 우파>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