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20년10월24일sat
 
티커뉴스
OFF
전체뉴스보기
뉴스홈 > 뉴스 > 사회  
트위터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최다 운수수입역은 ‘강남역’..최다 통행교량은 ‘한남대교’
등록날짜 [ 2020년10월16일 17시18분 ]

 

[미디어유스 라인뉴스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문정복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시흥갑)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올해 강남역(2호선) 운수수입금은 192억5,7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잠실역(2호선)이 140억8,200만원으로 2위를 차지했다. 홍대입구역(2호선)이 128억2,700만원을 기록해 세 번째로 지하철 승․하차가 많은 역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신림역(2호선) 127억500만원, 구로디지털단지역(2호선) 116억9,500만원, 삼성역(2호선) 108억6,900만원 순으로 많은 지하철역 이용율을 보였다.

 

가장 적은 이용율을 보인 역사는 남태령(4호선)으로 2억1,600만원의 수입에 그쳤다. 이어 도림천(2호선 신정지선) 2억 2,600만원, 신답역(2호선 성수지선) 2억7,400만원, 동작(4호선) 2억7,700만원, 학여울(3호선) 3억4,800만원, 용두역(2호선 성수지선) 3억5,500만원, 버티고개(6호선) 3억9,100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상위 30여개 역의 운수수입금을 분석한 결과, 2호선이 총 63.3%(19역)로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고, 3호선 13.3%(4역)으로 2위, 1호선과 4호선 6.67%(2역), 5호선,7호선,9호선 3.33%(1역) 순으로 나타났다. 6호선과 8호선은 한 곳도 포함되지 못했고,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가 총 43.3%(13역)로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
 

또 한강 교량 중에서 경부고속도로와 연결되고, 강남과 한남동·이태원·남산 1호 터널을 잇는 한남대교가 남향·북향 모두 통행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여의도에 위치한 원효대교(남향)와 서강대교(북향)가 차량 통행량이 가장 적은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한강 교량별 통행량이 가장 많은 교량은 한남대교로 남향 일일 평균 9만4,023대, 북향 9만7,016대 등 일일 평균 19만1,039대가 통행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남향으로는 한남대교에 이어 성산대교가 7만9,912대로 통행량이 많았다. 뒤를 이어 성수대교(7만821대). 양화대교(6만7,728대), 영동대교(6만7,183대), 청담대교(6만4,142대), 가양대교(5만5,270대), 잠실대교(5만4,243대), 행주대교(5만3,344대), 마포대교(4만7,648대), 한강대교(4만5,806대) 등의 순이었다. 반면 남향 중에서는 원효대교가 2만4,211대로 통행량이 가장 적었다. 뒤를 이어 서강대교(2만4,777대), 동작대교(3만241대), 올림픽대교(3만1,785대), 천호대교(3만7,981대), 동호대교(3만9,420대), 반포대교(4만422대) 순으로 통행량이 적었다.

 

북향으로는 한남대교에 이어 양화대교가 7만4,153대로 두 번째로 많았다. 뒤를 이어 성산대교(7만1,447대), 가양대교(6만3,275대), 청담대교(6만3,097대), 영동대교(5만9,659대), 성수대교(5만8,540대), 마포대교(5만7,060대), 반포대교(5만5,261대), 행주대교(5만2,594대), 한강대교(4만6,814대) 등의 순이었다. 북향으로 통행량이 적은 한강 다리는 서강대교로 2만1,235대에 불과했다. 뒤를 이어 동작대교(2만7,951대), 원효대교(3만410대), 천호대교(3만1,463대), 동호대교(3만6,286대), 올림픽대교(3만6,508대) 등의 순이었다.

 

또 코로나 19 여파로 인해 서울시 내 이동이 현저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강다리의 일 평균 통행량은 총 192,719대가 감소했으며, 2018년 기준 통행량 2,046,657대에서 9.42% 감소한 1,853,938대로 나타났다.

 

문정복 의원은 “서울시에서 강남권은 오피스단지,문화시설,교육시설등이 밀집되어 있어 인구유입이 집중된 곳”이며, “서울시도 다극화전략을 통해 강남권 집중 현상을 완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 한남대교와 관련 “남향은 강남권으로 출근하는 차량이 많아 주로 한남ㆍ성수ㆍ영동ㆍ청담대교 등 강남권에 위치한 교량의 통행량이 많은 것으로 보이고, 이에 비해 북향은 광화문을 비롯한 도심으로 향하는 통행량이 많은 성산ㆍ양화ㆍ마포ㆍ가양대교의 통행량이 상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분석된다”고 견해를 밝혔고, 또한“코로나 19확산으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 기간이 장기화되면서, 재택근무 인원이 늘어나 일일 교량 통행량이 감소한 것으로 판단했다.

< 미디어You's © 미디어유스 >
올려 0 내려 0
라인뉴스팀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산업부 산하 공공기관, 성비위 징계직원 최근 5년간 123명 (2020-10-16 17:19:03)
포항시, 코로나 위기가구 긴급 생계지원금 현장 접수 (2020-10-16 17:08:18)
 미디어You's   SNS 따라가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RSS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한식된장 33개 제품, 아플라톡신 ...
광주광역, 3개 업체와 ‘인공지능 ...
정부 3차 추경 투입 중소기업 비대...
KAIA 연구와 예산, 건설기술에 편중...
[성명] 대구시는 (사)이상화기념사...
대구수목원 국화작품, 코로나영향...
영천시, ‘2020년 자랑스러운 경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