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20년10월26일mon
 
티커뉴스
OFF
전체뉴스보기
뉴스홈 > 뉴스 > 사회  
트위터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광주광역 인공지능 종합지원 전문 멘토단 출범
등록날짜 [ 2020년09월25일 20시47분 ]

 

[미디어유스 라인뉴스팀] 광주에 둥지를 튼 인공지능 관련 기업들이 글로벌 역량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원스톱 종합지원서비스’ 지원체계가 마련돼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7월 광주테크노파크에 인공지능 종합지원센터를 개소한데 이어 25일 오후 광주테크노파크에서 인공지능 종합지원 멘토단 발대식을 갖고 인공지능 기업별 상황에 맞는 전문 서비스 지원을 본격 시작했다.

 

이날 출범한 인공지능종합지원 전문 멘토단은 기술, 창업·경영, 비즈니스, 법률·특허 등 4대 분야별로 20명 내외의 총 8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국책연구기관의 책임연구원을 비롯한 전문컨설턴트, 대학교수, AI기업 대표, 변리사나 변호사, 공인노무사 등 AI산업분야 현장에서 직접 활동 중인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인공지능 종합지원 멘토단은 기술분야에는 인공지능 주요 기술개발, 비즈니스분야는 사업모델 개발 및 고도화, 창업·경영분야에는 자금조달, 시장진출 전략, 법률·특허분야는 법률해석, 특허 출원 등에 관한 사항을 프로그램에 따라 기업별 맞춤형으로 멘토링 한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기업별 상황에 따라 원하는 분야 서비스를 지원하는 수시(2개월 이내) 프로그램과 다양한 분야를 능동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기(6개월 이내) 프로그램으로 구분해 진행하고, 향후 해외 전문기관과 연계한 글로벌 멘토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종합지원센터는 1단계 콜센터(1666-1072)에서 기본 질의 응답을 거쳐 책임 상담사에게 연결하고, 2단계 책임상담사는 전문가와 협력해 애로사항 청취 및 전문 멘토단에 안내하며, 3단계 전문 멘토단은 분야별 깊이 있는 AI기업 맞춤형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AI산업 생태계 전 주기를 지원하는 원스톱 종합지원서비스 체계로 운영된다.

 

광주시는 그동안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33개 인공지능 기업과 업무협약을 맺고 그 중 21개 기업이 광주에 법인설립 및 사무실을 개소하는 등 인공지능 중심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같은 AI 유치기업, 전환기업, 지역기업, 창업 등 AI기업이 필요로 하는 모든 분야의 애로사항을 전문적으로 멘토링해 줌으로써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생태계 조성에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광주테크노파크 김선민 원장은 “인공지능 전문가그룹 멘토단 운영으로 분야별 기업이 처하는 애로사항을 체계적으로 해결하고 맞춤형 전문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광주형 AI산업 육성의 선봉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인공지능 종합지원 전문가 그룹 멘토단은 인공지능 산업육성의 체계와 기틀을 마련해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조성에 중대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면서 “앞으로 새롭게 탄생할 AI창업 기업과 인재들이 광주공동체의 미래를 선도해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미디어You's © 미디어유스 >
올려 0 내려 0
라인뉴스팀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광주광역, 코로나 극복 지역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2020-09-25 20:48:26)
광주광역 추석 앞두고 위기극복 성금 잇따라 (2020-09-25 20:47:41)
 미디어You's   SNS 따라가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RSS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고신대병원 이정현 교수, 대한소...
농협중앙회, 인재채용 ‘홀대 앞...
6·25 전사자 발굴유해, 故 명한협 ...
대구시, 독감 예방접종 일정대로 ...
포항시,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하이트진로, 소방관 자녀 장학금 1...
광주광역, 타이어휠 고의 훼손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