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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없는 통합당, 국민도 나몰라라 할 수도
등록날짜 [ 2020년08월26일 18시33분 ]

김진태 전 의원이 통합당에 대해 의리없다고 비판했습니다. 그 비판 속에 김 의원은 통합당에 대해 정확하게 한 가지를 파악한 것 같습니다.

 

바로 통합당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국민과도 손절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통합당은 거의 공직출신자들로 이뤄진 정당입니다. 물론 민주당도 많이 포진해 있지요.

 

그런 통합당에 대해 어떻게 보면 특정한 분들로 보이는 사람에게서, 친일파정당이니 등 입을 많이 달고 있더라구요.

 

반대로 입을 달고 있는 분들이 지지하는 정당은 어떨까요? 사람을 거꾸로 세워 피를 흘리게 만들며 세운 자들의 주구노릇하는 자나 다름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당신이 지지하는 정당이 북한 칭송하고 중국 칭송하는 데, 별나라 얘기지요.

 

여튼 통합당은 공직출신자들로 이뤄진 정당이니만큼, 지금 현재 대한민국 공직자들의 정신상태가 어떻게 보이나요? 건강한가요?

 

오늘날 대한민국 공무원들은, 자신들이 엘리트라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엘리트라는 그 자부심의 발로가 어디로 미칠까요?

 

그들은 자신들의 안위를 위해서 전력투구합니다.

 

‘왜? 우리는 그런 요구하면 안 되나?’라는, 추구하려는 그 의식 속에 많은 것이 내포되었다고 할 수 있겠지요.

 

법원과 검찰의 기득권 싸움, 검찰과 경찰의 기득권 싸움, 공직 세계에서의 무수한 기득권싸움. 파라다이스 같은 세상은 절대 안 옵니다. 국민들도 같이 한참 모자라는 수준까지 이르렀거든요.

 

개인적으로는 박식하고 굉장히 우등적 존재입니다만, 큰 요소 하나에서 꽝입니다. 사회주의나라를 칭송하는데.

 

김 전 의원이 페이스북에 남긴 글을 소개하겠습니다.

 

“8.15 광화문집회 참가자들을 희생양으로 삼기위한 광풍(狂風)이 점입가경이다. 광화문집회 참가자에겐 코로나검사 안받으면 체포한다고 엄포를 놓고, 민노총집회나 박원순 분향소는 검사대상도 아니라고 한다. 민노총집회 확진자를 광화문집회자로 둔갑시켜 발표할 정도다.”

 

“이 정권의 후안무치함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닌데, 문제는 제1야당의 어정쩡한 자세다. 당 공식논평에 전광훈목사는 통합당과 아무런 관계가 없으며 오히려 '응분의 조치'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렇게 의리가 없으면서 무슨 정치를 하겠나? 정치도 다 사람이 하는 거다.”

 

“우리가 전광훈목사 보러 광화문에 나간 것도 아니다. 정권의 폭주에 저항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나간 거다.”

 

“독재에 맞서 싸우려면 다함께 힘을 합쳐도 모자랄 판에 같이 돌을 던지고 있다. 이러면서 국민에게 우릴 따르라고 할 수 있겠나? 이런 당이라면 국민도 언제 손절할 지 알 수 없는 것이다.”

 

“사회주의독재정권은 바로 이렇게 우파 분열을 노린다. 전광훈목사에 대한 공과(功過)는 나중 문제. 지금은 마녀사냥으로부터 광화문집회 참가자들을 구하는 게 먼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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