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유스 라인뉴스팀] 코로나19로 전국이 들끓고 있다.
질본에 따르면, 26일 오후 4시 기준 총 53,553명 중, 확진자가 1,261명, 사망 12명, 검사진행이 20,716명, 음성 31,576명, 격리해제 24명으로 나타났다.
이날 확진자는, 전전날(24일 오후 4시 기준) 국내 확진자 833명에 비해, 무려 428명이 늘었다.
이에 반해 26일 이날 일본은 164명(사망1명) 일본크루즈 691명(사망3명)으로, 전전날(24일 오후 4시 기준) 146명 일본크루즈 691명(사망3명)으로 소폭 늘어난 것을 비교해본다면, 국내 코로나가 이제는 들끓는 양샹으로 보이고 있다.
물론 이탈리아도(156명 사망3명 > 322명 10명) 많이 늘었지만, 중국, 한국 확진자에 비하면 비교가 되지 않는다.
한국은 세계적으로도 2위 확진자 및 감염확산자 나라로 꿰찼다. 1위는 중국 78,064명(사망 2,715), 2위 한국 1,261명(사명12명), 3위는 일본 164명(사망1명) 일본크루즈 691명(사망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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