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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보리’ 등 천년경주 지역재료 ‘퓨전 대표음식 5종’ 나온다
등록날짜 [ 2019년12월06일 15시58분 ]

[미디어유스 이수언 기자] 천년 노상 박물관이라고 불리는 경주는 볼거리는 많으나 먹거리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대다수다. 하지만 지역에서 생산되는 찰보리 등의 재료로 5종의 퓨전 대표음식이 개발 추진되고 있다.

 

지난 5일 이와 관련해 한국조리사협회 경북지회는 경주읍성 한돈에서 경주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시 대표음식 아카데미 경영컨설팅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 왕릉버섯전골(일본식)

 

경주대표음식 아카데미는 지역생산물을 활용해 외식 트렌드에 맞는 차별화된 상품을 보급하고 신메뉴 판매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지역대표음식+관광+소상공인매출증대의 윈윈전략이다.

 

아카데미를 통해, 경주시 대표음식으로 개발되고 있는 퓨전 대표음식 5종의 가장 으뜸인 주재료는 ‘찰보리’다.

 

현재 경주에서는 어딜 가나 찰보리빵 가게가 즐비하다. 찰보리빵을 접해본 사람이라면, 왜 찰보리빵 가게가 즐비한지 이해간다. 보리가 건강식은 물론이고, 보리 특유의 거칠거칠한 식감은 없을 뿐더러 입안에 크게 들어붙지 않으면서 존득한 식감을 주고 있다.

▲ 찰보리떡갈비와 왕릉버섯전골(일본식)

 

현재 개발되고 있는 퓨전음식 또한 존득한 식감은 살리고 있다. 찰보리가 주포인트라면 기본베이스가 되는 음식은, 우리나라 대표음식으로 통하는 전골, 떡갈비 등이다. 물론 퓨전으로 개발되어 있고, 계속 추가보완 진행 중에 있다.

 

퓨전 대표음식 5종은 왕릉버섯전골(일본식), 찰보리온면, 찰보리떡갈비, 찰보리만두, 왕릉버섯전골이다.

 

왕릉버섯전골(일본식)은 마라탕의 맛이 조금 가미됐고, 찰보리만두도 들어간다. 떡갈비도 찰보리가 베이스로 들어간다.

▲찰보리떡갈비와 왕릉버섯전골

 

퓨전 대표음식 5종은, 지역 음식점 5곳에서 1종씩 선택되어 내년 중 운영될 예정이다.

 

상호로 술한잔해요에서는 왕릉버섯전골(일본식), 밀레칼국수에서는 찰보리온면과, 죽마고우에서는 찰보리떡갈비, 숙영식당에서는 찰보리만두, 경주국밥에서는 왕릉버섯전골이 운영될 예정이다.

 

1종 외, 부가적으로 찰보리떡갈비나 왕릉버섯전골이 운영될 예정인 곳도 있다.

 

지역 음식점 5곳은 경주시 대표음식 아카데미를 통해, 레시피를 전수 받았고, 이날 경주시로부터 수료증을 술한잔해요 박보람씨가 대표로 전달받았다.

 

박보람씨는 “아카데미를 통해 경영컨설팅 및 경주시 대표음식 레시피를 전수받아 기쁘다. 계속 추가 보완해 경주시를 대표할 수 있는 대표음식으로 발돋움 시키겠다”고 말했다.

 

경주시 조중호 농림축산해양국장은 “막국수 하면 어느 도시가 떠오르듯, 경주하면 떠오르는 네이밍 창출도 중요하고, 대표음식 개발에 물건 하나 만드는 것이 아닌, 시의 대표음식개발에 많은 고민과 협조부탁한다”고 말했다.

 

김철화 식품안전 과장은 “지속적인 품평회를 통해, 부족한 부분 계속 보완해서 대표음식으로 키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한국조리사협회 경북지회 김원구 지회장은 “지역 생산물로 만들어지기에 경주하면 떠오르는 떡갈비로 만들 것”이라고 대답했다.

 

한편 경주대표음식 선호도 조사에서는 찰보리떡갈비 40%, 고르케 32%, 찰보리만두 28%를 차지했다. 네이밍은 천년미소가 들어간 것이 절대다수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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