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19년12월07일sat
 
티커뉴스
OFF
전체뉴스보기
뉴스홈 > 뉴스 > 사회  
트위터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광주광역 공기산업 육성 속도 낸다
등록날짜 [ 2019년11월21일 21시27분 ]

[미디어유스 라인뉴스팀] 광주광역시가 미래 먹거리 주력산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기산업 육성이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시는 21일 전자부품연구원에서 이용섭 시장, 산업통상자원부 주영준 에너지자원실장, 전자부품연구원 김영삼 원장, 광주테크노파크 김성진 원장, 공기산업진흥회 김보곤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공기산업진흥회 출범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공기산업진흥회는 공기산업 발전 및 신제품 개발, 기업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 등을 위해 설립됐으며, ㈜위니아딤채, 오텍캐리어㈜, ㈜하영전자 등 56개 지역 기업이 회원사로 가입했다.

 

앞으로 신제품 발굴, 수출지원을 위한 생태계 조성, 공동 표준·인증체계 수립 등을 통해 국가 공기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기업의견 수렴 창구 역할을 하며 정책 수립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특히 진흥회는 28일에는 싱가포르에서 현지 에어가전 전문판매사인 AOM사, dna사 등과 ㈜감성의 대용량 공기청정기 등 9개사 10개 제품, 100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한다.

 

이를 위해 진흥회는 이날 출범식에 이어 수출계약 기념 선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계약은 지역 중소기업이 힘을 모아 새로운 해외 판로를 개척하고, 처음으로 에어가전이 해외로 공동 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 진흥회는 내년에 싱가포르에 ‘에어가전 공동 사후관리(A/S) 센터’를 개소해 인도, 태국,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국가로 진출하기 위한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한다.

 

이 밖에도 연말까지 LG, 삼성, 코웨이 등 대기업도 참여시켜 회원사 규모를 100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공기산업이 수출 계약 체결과 사후관리 센터 개소 등을 계기로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공기산업은 일자리 창출과 기업혁신성장은 물론 국민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무한한 잠재력과 경쟁력을 가진 산업이다”며 “광주는 이런 시대적 흐름을 놓치지 않고 앞서나가기 위해 오늘 의미 있는 첫발을 내딛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공기산업진흥회 출범으로 지역 중소 에어가전 기업들이 공동협력을 통해 세계가 인정하는 광주만의 경쟁력을 갖춰나갈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기업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원천기술과 신제품 개발, 해외 판로 확보, 브랜드 경쟁력 강화 등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2021년부터 2027년까지 5000억원 규모로 연구개발(R&D)사업 및 공기산업 기업육성을 지원하는 친환경 공기산업 육성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 미디어You's © 미디어유스 >
올려 0 내려 0
라인뉴스팀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광주광역, 중외공원에 문화브릿지 조성 (2019-11-21 21:28:14)
경북도·칠곡경북대병원·분만의료기관, 산모·신생아 지원 나서 (2019-11-21 21:27:31)
 미디어You's   SNS 따라가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RSS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무인비행선, 산업단지 미세먼지 ...
‘2019 광주 자동차인의 날’ 행사 ...
“자원봉사자 힘으로 나눔과 연대...
2019 대구자원봉사자 격려의 장 마...
경북도, 녹조제어 기술 확산을 위...
경주소방, 어린이 불조심 우수작...
영천시, 2020년 체류형농업창업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