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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화재취약 3종 세트‘열선, 히터, 전기장판’ 사용 주의
등록날짜 [ 2019년11월14일 19시21분 ]

[미디어유스 라인뉴스팀]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겨울철 난방용으로 주로 사용하는 전기장판, 열선, 전기히터, 스토브 등 전기제품에 대한 화재통계를 분석, 14일(목) 발표했다.

 

최근 3년간 전체화재는 18,789건이 발생했으며, ’16년 6,443건, ’17년 5,978건, ’18년 6,368건이 발생했다.

 

전체화재 18,789건 중에서 발화관련 기기별로 7,297건이 발생, 38.8%를 차지했다. 이 중에서 주방기기가 2,263건(31.0%), 계절용기기 1,135건(15.6%), 배선기구 1,007건(13.8%), 차량696건(9.5%), 전기설비 521건(7.1%), 기타 1,675건(23%) 등의 순이었다.

 

특히, 겨울철에 주로 많이 사용하는 계절용기기 1,135건 중에서 열선 229건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장판 174건, 전기히터 125건이 발생했고, 가정용보일러 60건, 냉방기기 52건 등의 순이었다.

 

열선, 전기장판, 전기히터 등 전기기기 화재는 11월부터 이듬해 2월 사이에 집중되었으며, 11월을 기점으로 화재 발생 건수가 급격히 증가하기 시작했다.

 

화재원인별로 부주의에 의한 화재 중 가연물 근접방치 총647건 중에서 1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321건(49.6%)을 차지했다.

 

가연물 근접방치에 의한 화재는 열을 발생하는 연소기기 주변에 가연물이 근접해 방치 했을 경우 발생하는 화재로 겨울철 난방용 기기사용 증가가 그 원인이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난방관련 전기제품 사용 후에는 반드시 콘센트를 뽑아 두어야 한다.”고 말하고, “특히 전기장판과 천연 라텍스 제품을 함께 사용하는 것은 화재위험성을 매우 높일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전기장판을 켜 둔 상태에서 그 위에 라텍스를 방치 해 두면 화재발생 위험을 매우 높인다.

 

라텍스에 의한 화재는 ’16년 33건, ’17년 39건, ’18년 41건이 발생했다.

 

화재 인명피해는 총919명(사망 130, 부상 789)으로 ’16년 276명(사망40, 부상236), ’17년 283명(사망37, 부상 246), ’18년 360명(사망53, 부상 307)이 발생했다.

 

최근 3년간 화재인명피해 중에서 겨울철(11월~2월)에 발생한 인명피해는 353명(사망 62, 부상291)으로 사망피해의 경우 총130명 중에서 62명(47.7%)이 겨울철에 발생했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많은 것도 하나의 원인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3년간 주요 안전사고 구조활동 현황을 살펴보면 교통사고, 승강기사고, 자연사고의 경우 11월부터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갑자기 많은 눈이 내릴 것에 대비하여 반드시 스노우 체인 등 월동장비를 미리 준비해야 교통사고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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