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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간 원자력안전 현안 공유 및 협력 강화
등록날짜 [ 2019년10월23일 20시58분 ]

[미디어유스 라인뉴스팀]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엄재식, 이하 원안위)는 23일 원안위 대회의실에서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와 ‘제5차 원자력안전 운영위원회(SCM)’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 원안위 장보현 사무처장과 미국 NRC 스티븐 웨스트(Steven West) 사무차장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여했으며, 양국 규제기관 업무 관련자 약 30여명이 참석하였다.

양국은 원자력안전 관련 현안과 주요 관심사에 대한 활발한 논의를 통해 협력의 필요성을 재확인하고,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번 회의에서 양국은 규제기관의 효과적인 원전 검사방안에 대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하였다.

 

현재 미국이 선도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위험도 기반 규제감독체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원전 사고‧고장 위험도를 종합적으로 관리, 감독하기 위한 규제체계의 필요성을 공유하였다.

 

또한, 원전 해체에 대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드론‧사이버테러 등 양국이 직면한 규제현안에 대해서도 논의를 진행하였다.

 

원안위는 예정된 원전 해체(고리 1호기, ‘17.6 영구정지)에 대비하여 원전 해체 경험이 있는 미국과 규제기술 교류를 지속하기로 합의하고, NRC의 원전 검사 참관 등 규제인력 교육훈련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드론, 사이버테러 등 신종 원전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기술협력을 하기로 했으며, 내년도 한국에서 개최되는 물리적방호 훈련에 NRC 규제인력을 초청하여 참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아울러, 방사선원의 악의적 사용에 따른 국제적 우려가 증가됨에 따라 방사선원 보안관리에 대한 신규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하였다.

 

원안위는 국민안전을 최우선으로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하며, 이를 위해 우리보다 규제경험이 많은 미국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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