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20년06월01일mon
 
티커뉴스
OFF
전체뉴스보기
뉴스홈 > 뉴스 > 사회  
트위터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발전 5사, 평균 여성 관리자 비율 5% 유리천장 심각
등록날짜 [ 2019년10월15일 21시45분 ]

[미디어유스 라인뉴스팀] 발전 5사(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의 관리자(차장[3급]이상) 여성 비율이 평균 5%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발전 공기업 내에 유리천장이 심각하다는 지적이다.

 

국회 산업통산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정재 의원(자유한국당, 포항 북)이 발전 5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여성 관리자(차장[3급] 이상) 비율 평균은 단 5%에 불과하고 부장[2급]이상 평균은 1%인 것으로 나타났다.

 

각 발전사 별로 현재 여성 관리자(차장[3급]이상) 현황을 살펴보면 남동발전은 전체 677명의 관리자 중 30명(4%)이 관리자였고 남부발전은 전체 692명 중 46명(7%), 동서발전은 664명 중 35명(5%), 서부발전은 712명 중 34명(5%), 중부발전은 744명 중 32명(4%)으로 발전 5사의 여성 관리자 비율은 평균 5%에 불과했다.

 

게다가 부장[2급]이상의 여성 관리자는 남동발전 전체 184명 중 2명(1%), 남부발전 전체 186명 중 4명(2%), 동서발전은 전체 164명 중 3명(1%), 서부발전은 181명 중 5명(2%), 중부발전은 197명중 2명(1%)로 전체 부장[2급] 이상 중 여성 관리자가 차지하는 비중의 평균은 1%에 불과했다. 특히 본부장[1급] 이상의 경우 여성 관리자는 0명으로 나타났다.

 

근 5년간 5개 발전사들의 신규채용 중 여성 비율의 평균과 여성 관리자의 비율을 비교 해보았을 때 남부발전은 21%, 남동발전 18%, 동서발전 20%, 서부발전 17%, 중부발전 11%로 신규 채용된 여성비율이 여성 관리자 비율보다 높아 상위 직급으로 올라갈수록 여성 비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정재의원은 “공공부문 여성대표성 제고는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 중 하나였다.”라며“공기업에 속하는 발전사들 역시 여성 인재육성에 앞장서야한다”고 말했다.

< 미디어You's © 미디어유스 >
올려 0 내려 0
라인뉴스팀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서울시, 은평‧마포‧서대문 ‘소규모사업장 직장맘’ 무료건강검진 (2019-10-16 18:29:51)
가스 사고 원인 중 60% 이상이 ‘LPG’ (2019-10-15 21:43:08)
 미디어You's   SNS 따라가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RSS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어린이집 휴원, 전국 단위 해제 지...
6월부터 ‘공적 마스크 구매 5부제...
광주광역, 도시계획 조례 일부 개...
광주광역, 어린이보호구역 불법주...
대구 고속·시외버스 운행 노선 점...
대구 개별공시지가 평균 7.03% 올라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사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