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19년09월15일sun
 
티커뉴스
OFF
전체뉴스보기
뉴스홈 > 뉴스 > 사회  
트위터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광주광역, 개발제한구역 주민 지원사업 대폭 확대
등록날짜 [ 2019년09월10일 21시58분 ]

[미디어유스 라인뉴스팀]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생활편익사업과 환경문화사업(공모) 등에 투입될 국비가 대거 확보돼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광주광역시는 10일 국토교통부의 2020년 주민지원사업 예산 배분 결과, 생활기반사업 32억원과 환경문화사업(공모) 22억원 등 국비 61억원 지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32억원보다 90% 이상 증가한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지방비 11억원을 포함한 총 72억원을 투입해 마을 진입로·소하천 정비 등 생활기반사업, 환경·문화(공모)사업, 신촌생활공원 등 개발제한구역 12개 주민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내년에 추진하는 생활기반사업은 ▲동구 월남동 재해예방사업 ▲서구 세동소하천 정비사업, 절골마을 진입로 확장공사 ▲남구 원산동 한옥촌 진입도로 확장공사 ▲북구 오치동 새터마을 기반시설 확충사업 ▲광산구 평동 금연마을 진입로 확장, 왕동 원당마을 진입로 확장, 덕림소하천 정비사업 등 8개다.

 

또 환경·문화사업으로는 전국 광역 및 기초 지자체의 85개 사업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선정된 ▲북구 광주호 주변 누리길 조성사업 ▲남구 분적산 더푸른 누리길 조성사업 ▲광산구 산막제 주변 여가녹지 조성사업 등 3개 사업이 추진된다.

 

특히, 생활공원 공모사업으로 ▲신촌 생활공원(2차) 조성사업이 선정되면서 예산 7억원이 추가됐으며, 지난해 말 실시한 국토부 평가에서 서구 향토문화마을 관광명소 정비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되면서 인센티브 10억원을 받았다. 지난 2001년 주민지원사업이 시작된 이래 가장 많은 국비를 확보하게 된 것이다.

 

한편, 개발제한구역은 1973년부터 지정돼 도시의 무질서한 확산을 방지하고 도시민의 건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해왔다.

 

하지만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나 생업에 지장을 초래하는 행위제한이 많아 주민들의 생활불편이 적지 않았다.

 

이에 광주시는 2001년부터 총 197개 사업에 835억원(국비 668 지방비 167)을 들여 기반시설 및 생활편익사업인 마을진입로 확·포장, 상·하수도정비, 농·배수로 정비, 소하천 정비, 환경·문화사업인 누리길 조성, 여가녹지조성, 경관사업 등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을 시행해왔다.

 

김남균 시 도시계획과장은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조해 개발제한구역 내 거주민을 위한 주민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발굴해 주민생활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미디어You's © 미디어유스 >
올려 0 내려 0
라인뉴스팀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광주광역, 건강 취약계층 대상 독감 무료 예방접종 (2019-09-10 21:59:07)
이용섭 시장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 적극 지원” (2019-09-10 21:57:40)
 미디어You's   SNS 따라가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유튜브 RSS
[공익캠페인] 학교언어폭력예방 flash
시외버스 예매·발권 시스템 장애 ...
박근혜 전 대통령 외부병원 입원 ...
A형간염 유행 주요원인, 오염된 조...
조국 사퇴 1인 시위 및 국민서명운...
이용섭 시장, 대인시장 찾아 서민...
광주광역 12개 기관, 주택용 소방...
경북도의회 선산봉황시장 찾아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