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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미량 서양화가, “추억의 앨범-가족사진” 개인전
등록날짜 [ 2019년09월06일 19시20분 ]

[미디어유스 라인뉴스팀] 가족과의 추억을 예술로 승화시켜 작가와 감상자가 공감하는 시간이 될 수 있는 서양화가 손미량 작가의 "추억의 앨범-가족사진" 개인전이 2019년 9월 4일(수) ~ 9월 9일(월)까지 서울 인사동 소재의 부산갤러리에서 펼쳐지고 있다. 흑백사진을 보는듯한 작품의 색감은 지난 시간의 아름다움을 그립게 하고 화면 속 가족의 얼굴은 보고 싶은 마음을 더욱 애틋하게 만든다. 사람의 소중함과 사랑의 위대함을 가족 통해 발견하고 관람객과 서로 이야기 나누는 전시가 되고 있다.

 

손미량 작가는 추억의 앨범이라는 타이틀로 2013년부터 추억을 더듬어 볼 수 있는 가족과 주변 이웃을 그림으로 만들었다. 빛바랜 사진을 보거나, 기억의 일부를 들춰 캔버스 위에 이미지로 만들었다. 붓으로 물감을 찍어 덧칠 할 때 마다 더욱 뚜렷해지는 기억이 작가의 마음을 뜨겁게 했다. 전시장 내부의 작품은 관람객에게 본인의 자화상 보는듯한 느낌 받게 하고, 과거 자신의 모습과 오버랩 되면서 감정이입이 되어 감동이 밀려온다.

 

가족이 작품의 소재가 되어 아름다웠던 일, 아팠던 일 그리고 평범한 일상마저 지나고 나면 그리운 시간이 되는 추억이 되었다. 작가는 사소한 일상이 쌓이고 쌓여 오늘의 자신을 이루는 모태가 된다는 믿음으로 충실한 삶을 살고자 한다. 동아대학교 회화학과 출신의 손미량 작가는 평생 화가의 삶으로 가족들과의 관계 속에서 파생되는 일상을 그림으로 제작하여 많은 사람들과 동일성을 찾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손미량 작가는 "작업을 통합할 목적으로 이번 전시를 준비하며 나는 왜 그토록 가족그림에 집착하는지를 알게 되었다. 그것은 아이들을 키우며 무심히 찍었던 오래전 사진에서 나를 보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시선을 느꼈기 때문이며, 결국 내가 그리고자 한 것은  자식에 대한 부모의 마음으로 부모님의 젊은 시절 사진을 재현한 작품과 아버지의 얼굴 그림을 작품으로 공개했다. 작품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기억 속에서 가족을 사랑했던 순간들을 만났으면 한다."고 말했다. 예술의 힘으로 가족의 사랑을 극대화하고 일상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작품으로 관람객과 소통을 하는 손미량 작가의 작품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잠시 휴식을 주는 전시로 호평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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