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19년10월18일fri
 
티커뉴스
OFF
전체뉴스보기
뉴스홈 > 뉴스 > 경제  
트위터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구 신기술플랫폼제도, 전국적 벤치마킹 열풍
등록날짜 [ 2019년08월08일 20시57분 ]

[미디어유스 라인뉴스팀] 대구시는 올해 전국 최초로 신기술플랫폼 서비스를 전면 시행했다.

 

신기술플랫폼은 민간업체가 가지고 있는 새로운 기술을 이곳에 모아 공개된 경로를 통해 활성화되도록 지원하는 소통의 창구역할을 하는 시스템이다.

 

신기술플랫폼 등록을 위한 외지업체의 기술이전과 지역기업체의 기술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짐에 따라 타 자치단체 등에서 벤치마킹을 위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올 4월 감사원에서 우리시를 방문 해 혁신성장 우수사례인 신기술플랫폼 제도 구축현황 등을 확인한 이후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부산시, 대전시, 경기도, 경상북도 등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시는 지역기업체에서 신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만 가지고도 새로운 사업에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지난 2월부터 신기술 테스트베드(시험시공) 지원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현재 대구의 잠재된 신기술 4건을 대상으로 정부인증을 통한 기술의 사업화로 조기 시장을 열도록 지원하고 있다.

테스트베드 지원 대상 신기술 공법은 △아크릴레이트 활용 노출형 복합 방수공법 △3차원 섬유강화복합체를 이용한 콘크리트기둥 보강공법 △차열투수 골재 포장재 및 그 시공방법 △도료비산방지 시스템이 탑재된 무인로봇 도장 공법 4건이다. 이 중 ‘아크릴레이트 활용 노출형 복합 방수공법’ 은 현재 신기술플랫폼 전문가들이 심의 중이다.

※ 참고)테스트베드 지원대상 신기술(4건)

 

올해 초 신기술플랫폼 서비스를 시행 한 후 지금까지 전문가 817명(공공기관 393명, 산업계 278명, 학계 142명, 기타 4명)과 신기술 305건(지역신기술 43건 포함)을 신기술플랫폼에 등록했다. 또한 공정하고 투명한 기술선정을 위한 신기술 활용심의를 23회 개최해 신기술 54건을 설계에 반영했다.

 

아울러 안정적 시행과 조기정착을 위해「대구광역시 신기술플랫폼 운영 규정(훈령)」을 제정해 9월 초부터 시행할 예정이며, 공무원들의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업무수행을 유도하기 위한 인센티브 및 적극업무 면책제도 등에 대해서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도로공사, 교육청, 지역대학 등과 신기술 활용 극대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경북도와 한뿌리 상생협력 신규과제로 추진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신기술플랫폼 제도 시행으로 지역기업체의 기술개발과 외지기업체의 기술이전 등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신기술과 기술보유자가 대구로 자연스럽게 유입되도록 함으로써 4차 산업 선도도시 기반을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 미디어You's © 미디어유스 >
올려 0 내려 0
라인뉴스팀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5,580억 규모 중소기업 정책자금 추가 지원 (2019-08-08 21:11:27)
경북도, 추석 명절 중소기업 특별자금 1,500억 규모 지원 (2019-08-05 20:44:08)
 미디어You's   SNS 따라가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유튜브 RSS
‘몸짱’ 소방관 달력 수익금, 화... flash
2020년 무궁화동산 조성사업지 17곳...
수년간 장애인 고용 대신 돈으로 ...
전남지역, 이미 재작년 초고령사...
광주광역,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
광주광역, 환경미화원 방진마스크...
‘한·아세안 정상회의’ 성공 기...
대구 65세 이상 기초수급자,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