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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 시민권익위원회 출범 1년..‘소통’으로 ‘시민권익’ 더 강화
등록날짜 [ 2019년08월07일 20시56분 ]

[미디어유스 라인뉴스팀]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의 ‘시민이 중심이 되고 주인이 되는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출범한 광주시민권익위원회가 1년을 맞았다.

 

광주시민권익위원회는 지난 1년 동안 시민들이 직접 정책에 참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현장에서 해결방안을 찾음으로써 시민들의 권익 증진 및 소통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

 

광주시민권익위원회(위원장 최영태‧전남대 교수)는 7일 오전 10시 광주시청 1층 시민숲에서 이용섭 시장을 비롯해 시민권익위원장과 시민권익 위원,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시민권익위 출범 1주년 성과보고회’를 가졌다.

 

‘불편을 잊다, 시민을 잇다, 미래가 있다’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성과보고회는 시민권익위 활동 동영상을 비롯해 활동성과를 시민께 보고하고, 답하는 시간과 더불어 미래비전을 담은 선언문을 시민과 함께 채택했다.

 

 

특히, 시민권익위원회는 지난 1년 활동성과로 ▲광주도시철도 2호선 건설 공론화로 협치행정의 성공모델 정립 ▲‘현장경청의 날’ 운영으로 시민불편 해결 ▲‘시민소통 현장간담회’ 통해 장기민원 해법모색 ▲온라인 민주주의 플랫폼 ‘바로소통 광주!’ 운영으로 시민이 참여하는 생활 민주주의 도입·실현을 4대 성과로 꼽았다.

 

또한, ▲현장중심의 시민소통 강화 ▲시민의 이해와 요구에 맞는 시민권익 향상 ▲‘바로소통 광주!’를 생활형 민주주의 플랫폼으로 정착 등 앞으로 추진 방향성도 제시했다.

 

최영태 시민권익위원장은 “지난 1년은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과 현장에서 소통하는 시민권익위의 토대와 시스템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는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에 나타난 불편사항 해소와 더불어 시민의 입장에서 해결방안을 찾는 현장중심의 시민소통 시스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지역사회의 분열과 갈등을 해소하고 민생속에서 시민들의 권익을 향상시키기 위해 앞장서 오신 시민권익위원회 위원님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조선시대 명의 허준의 ‘통즉불통 불통즉통’의 말을 깊이 새겨 앞으로도 열린 소통창구로서, 시민봉사기구로서 큰 역할을 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요성과]

 

첫째, 시민과 직접 소통하면서 시민들의 불편해소 해법을 현장에서 찾았다. 광주광역시장과 함께 시민권익위는 매월 한 차례 ‘현장경청의 날’을 운영해 시민의 권리와 이익 보호의 해결책을 모색했다.

 

‘현장경청의 날’ 제기된 각화동 어린이 통학로 확보를 비롯해 벽지마을 시내버스 증차와 광천터미널 지하보도 엘리베이터 설치, 오룡마을 경로당 등 어린이와 어른들이 이용하는 생활환경을 개선한다.

 

특히 장애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인체육관을 비롯해 장애인복지관과 장애인복지센터의 휴식 공간과 운영 공간 등의 시설을 대폭 개선시킨다.

 

※‘현장경청의 날’ : ▲북구 각화초등학교 주변 안전한 통학로 확보 ▲도시외관 벽지마을 운행 시내버스 증차 ▲장애인종합체육관 수영장 내 화장실 설치 ▲광천터미널 지하보도 엘리베이터 설치 ▲동구 장애인복지관 휴식공간 설치 ▲임곡동 오룡마을 노후 경로당 시설 개선 ▲문화동 시외버스 정류소 화장실 개선 ▲남구 여성장애인복지센터 시설 개선

 

둘째, ‘시민소통 현장간담회’를 통해 장기민원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10년 넘은 한전 남광주변전소 유휴지 민원을 비롯해 평동 준공업지역 민원과 금호동 메타세쿼이아 보행길 개선, 고속버스 상행선 간이정류장 설치 등 민원 관련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시민의 입장에서 함께 고민하며 해결방안을 찾아가고 있다.

 

셋째, 온라인 민주주의 플랫폼 ‘바로소통 광주!’ 운영으로 시민참여 시스템을 구축했다. 시민이 직접 제안하고, 토론하면서 정책을 만들어 가는 생활형 민주주의 플랫폼으로 정착시켰다.

 

‘바로소통 광주!’는 현재 6만 여 명의 방문자들이 24만 7,000여 회의 페이지뷰를 기록했으며, 시민제안 총 250여 건 중 공감·토론을 거쳐 시민권익위에서 실행으로 결정된 시민제안 5건은 광주광역시 정책으로 권고됐다.

 

정책으로 권고된 시민제안 5건은 ▲광주형 마을일자리 만들기 ▲청년에게 청년수당 지급을 ▲중·고생 교복을 생활교복으로 ▲걸어서 10분 안에 아이돌봄센터 설치를 ▲여성 안심도시 광주 만들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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