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20년01월26일sun
 
티커뉴스
OFF
전체뉴스보기
뉴스홈 > 뉴스 > 사회  
트위터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국 아티스틱, 프리 콤비네이션 결승행
등록날짜 [ 2019년07월18일 21시23분 ]

한국 아티스틱, 10년 만에 세계선수권 결승 진출…예선 1위는 러시아

 

한국 아티스틱 수영 대표팀이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마지막 출전 종목에서 결승 진출을 이뤄냈다.

 

한국은 18일 광주 서구 염주종합체육관 아티스틱 수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프리 콤비네이션 예선에서 77.7점을 받아 15개 팀 중 11위에 올랐다.

 

이로써 한국은 12개 팀이 메달을 놓고 겨루는 20일 결승에 합류했다. 이번 대회 앞선 6개 종목에서 예선 탈락한 뒤 일궈낸 값진 결승행이다.

 

한국이 세계선수권대회 아티스틱 수영에서 예선을 통과한 건 2009년 로마 대회 박현선이 솔로 자유종목 결승에 진출해 12위에 오른 이후 10년 만이다.

 

솔로나 듀엣 외에 단체 종목은 2005년 이후 내부 갈등으로 대표팀이 사라졌다가 지난해 다시 구성돼 이번 대회에서 출전했다.

 

세계선수권대회 단체 종목 결승에선 2003년 바르셀로나 대회 팀 부문 11위에 오른 게 가장 최근 성적이다.

[자료·사진 광주세계수영조직위 제공]

 

특히 2003년 신설된 프리 콤비네이션은 출전 자체가 이번이 처음이었다.

 

10명까지 한 팀으로 나설 수 있는 프리 콤비네이션은 솔로, 듀엣, 트리오, 팀이 결합한 개념으로, 한 팀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여타 단체 종목보다 다양하고 창의적인 연기가 가능한 종목이다.

 

선수들이 각기 다른 수영복을 입을 수도 있어 스토리를 더욱 풍부하게 표현할 수 있는 만큼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백서연(건국대), 이유진(백석대), 김지혜, 김준희, 이가빈(이상 동광고), 구예모, 이재현(이상 마포스포츠클럽), 김소진(서울시수영연맹), 송민주(중대사대부고), 신정윤(한영고)은 '정글북'을 테마로 연기를 펼쳤다.

 

주인공 '모글리' 역할을 맡은 솔리스트 이가빈을 필두로 다양한 동물 형상을 새긴 수영복을 입고 '정글북'의 다양한 캐릭터를 표현한 한국은 수행 점수 23.1점, 예술 점수 30.8점, 난도 점수 23.8점을 얻었다.

 

이 종목에선 2011년 상하이 대회부터 러시아가 3연패를 달성했으나 2017년 대회 땐 러시아가 출전하지 않아 중국이 금메달을 가져갔다.

 

러시아(96.5667점)와 중국(96점)은 이날 예선에서 나란히 1·2위에 자리했다. 우크라이나(94.3333점)가 뒤를 이었다.

 

< 미디어You's © 미디어유스 >
올려 0 내려 0
라인뉴스팀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행정안전부 태풍 ‘다나스’ 대비 긴급대책회의 개최 (2019-07-18 21:27:37)
“5G 기술력 ‘자율주행 버스’로 체험 하세요” (2019-07-18 21:22:04)
 미디어You's   SNS 따라가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RSS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황룡강 장록습지 국가습지보호지...
이용섭 시장 “기업하기 좋은 광...
대구시, 공공시설 이용요금 즉시 ...
대구시, 장애인 하이패스 감면단...
경북도, 공익직불제 시행 준비 T/F ...
고향 가는 길 24일 오전·귀경 길 25...
포항시-롯데시네마 포항관,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