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19년11월22일fri
 
티커뉴스
OFF
전체뉴스보기
뉴스홈 > 뉴스 > 사회  
트위터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광주호 호수생태원 ‘스탬프투어’ 운영
등록날짜 [ 2019년07월10일 21시14분 ]

[미디어유스 라인뉴스팀] 광주광역시 푸른도시사업소는 13일부터 ‘자연 속으로 떠나는 생태여행’이라는 주제로 광주호 호수생태원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

 

지난 2006년 개장한 광주호 호수생태원은 전체면적 14만938㎡으로 테마별 꽃단지와 부엽식물, 수변부 관찰데크 등이 있어 다양한 생물들이 서식하고 있는 명실상부 지역 생태관광의 중심지로 손꼽혀 왔다.

 

이번 스탬프투어는 호수생태원 방문객이 연간 30만명에 이르는 등 이곳을 찾는 시민이 늘어나면서 기존의 눈으로 보기만 했던 관람 위주에서 벗어나 참여형 관람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투어코스는 총 9개로 구성되어 있다. 김덕령나무라고 불리는 천연기념물 제539호 광주 충효동 왕버들군, 세계 최대 정원박람회에서 한국인 최초로 2년 연속 수상한 황지해작가의 정원작품을 재현한 ‘해우소’와 ‘DMZ’, 2018년 제1차 남북정상회담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판문점 도보다리를 재현한 곳 등이 투어에 포함됐다.

 

관람객은 호수생태원 입구에 있는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에코센터에서 스탬프북을 수령해 9개 코스에 설치된 스탬프를 직접 찍으면 된다. 투어코스 9개를 모두 완주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김강산 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광주호 호수생태원이 도심 속 자연 학습의 장으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이번 스탬프투어로 다양하고 특색 있는 생태관광자원을 홍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스탬프투어 운영을 통해 미진한 부분을 보완하고 앞으로도 매년 3~11월까지 상시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호 호수생태원은 2018년 4월 공식 인증 받은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생태명소 중 한 곳이다.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무등산 주상절리대 등 국제적 가치를 지니는 지질유산 뿐만 아니라 광주호 호수생태원과 같이 지질공원 범위 내 분포하는 생태, 역사, 문화명소를 포함하고 있어 다양한 성격의 명소들을 서로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으로 이번 스탬프투어도 연계 방안 중 하나다.

< 미디어You's © 미디어유스 >
올려 0 내려 0
라인뉴스팀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의료전문가 내세운 허위·광고 판매업체 36곳 적발돼 (2019-07-10 21:26:51)
광주 수공예품 대표 브랜드 ‘오핸즈’ 올해 상품 선정 (2019-07-10 21:14:24)
 미디어You's   SNS 따라가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RSS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고신대병원, 에코델타시티 본격 ...
원산지 표시위반 특별단속 150억 ...
광주광역, 중외공원에 문화브릿지...
광주광역 공기산업 육성 속도 낸...
경북도·칠곡경북대병원·분만의...
대구도시철도, 모노레일 신호장치...
대구시, 폴란드 카토비체 시와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