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19년09월15일sun
 
티커뉴스
OFF
전체뉴스보기
뉴스홈 > 뉴스 > 사회  
트위터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4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 주민신고, 한 달 간 56,688건
등록날짜 [ 2019년05월20일 21시33분 ]

[미디어유스 라인뉴스팀]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4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 주민신고제 시행 이후 1개월 동안의 신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56,688건(일평균 1,889건)의 공익신고가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7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4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은 안전을 위해 반드시 비워두어야 하는 ①소화전 5m이내, ②도로모퉁이 5m이내, ③버스정류장 10m이내, ④횡단보도 위이다.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누구나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사진 2장을 1분 간격으로 촬영하여 신고하면 담당 공무원의 현장 확인 없이 즉시 과태료를 부과한다.

 

주민신고 현황을 살펴보면 경기도가 가장 많은 신고건수(15,496건)를 기록하였고 이어서, 서울특별시(6,271건), 인천광역시(5,138건) 순으로 나타났다.

 

4대 금지구역 중 횡단보도가 52.3%(29,680건)로 전체 신고건수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였고 교차로 모퉁이 21.8%(12,352건), 버스정류소 15.9%(9,011건), 소화전 10%(5,645건) 순이었다.

 

주민신고제 시작 초기에는 지자체별로 행정예고 기간이 달라 불수용률이 높았지만, 지금은 제도가 정착되면서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과태료 + 계고장)를 적극적으로 취하고 있다.

 

시행 첫째 주(4.17~23)의 조치율은 47.9%(과태료 26.9%, 계고장* 21%)로 나타났고, 넷째 주(5.8~16)에는 74.3%(과태료 56.4%, 계고장 17.9%)로 크게 높아졌다. * 계고장 : 과태료 부과 요건 충족 여부가 다소 불투명한 경우로 주·정차 위반에 대한 신고가 있었음을 경고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불법 주정차를 방지

 

또한, 산불로 인해 행정예고가 늦어진 강릉시의 행정예고가 끝나는 5월 21일(화)부터는 전국 228개 지자체에서 4대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가 본격 시행된다.※ 지자체 내부 사정으로 경기도 안양시만 시행 지연(‘19.6.3. 시행 예정)

 

행정안전부는 국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영화관, 전광판, 각종 홍보물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한 홍보를 실시하고 21일 전국 시·도 안전보안관 대표단 간담회를 개최하여 국민 의식 개선에 안전보안관들이 앞장서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류희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최소한 국민들이 4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을 설정해 운용하는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공감하여 자발적 동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며, “행정안전부와 지자체는 다양한 매체를 이용하여 제도 시행에 관한 사항을 더욱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위반차량에 대해서는 주민신고제를 활용한 강력한 단속을 통해 소기의 성과가 이루어질 때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미디어You's © 미디어유스 >
올려 0 내려 0
라인뉴스팀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서울시, 남산예장자락 복원사업 본격화 (2019-05-21 18:26:33)
자유당 포항북당협, ‘여성·청년·홍보·디지털정당 위원회’ 개편 (2019-05-20 21:28:49)
 미디어You's   SNS 따라가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유튜브 RSS
[영상] “젊은 세대 잘 몰라”..경... flash
시외버스 예매·발권 시스템 장애 ...
박근혜 전 대통령 외부병원 입원 ...
A형간염 유행 주요원인, 오염된 조...
조국 사퇴 1인 시위 및 국민서명운...
이용섭 시장, 대인시장 찾아 서민...
광주광역 12개 기관, 주택용 소방...
경북도의회 선산봉황시장 찾아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