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19년07월22일mon
 
티커뉴스
OFF
전체뉴스보기
뉴스홈 > 뉴스 > 사회  
트위터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경주시, 한우 헬퍼 지원 사업 추진
등록날짜 [ 2019년05월15일 20시25분 ]

[미디어유스 라인뉴스팀] 경주시는 연중무휴인 한우농가의 열악한 노동환경을 개선해 농가 복지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한우 헬퍼(대체인력)’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한우 헬퍼’ 지원 사업은 애·경사, 질병, 교육 등 불가피한 사유로 농장을 관리할 수 없을 경우 한우 농가를 대신해 한우농장운영에 대한 경험이 풍부한 전문 인력을 지원해 안심하고 다른 일을 볼 수 있도록 농장관리를 대행하는 사업이다.

 

사업추진은 경주축협에서 한우헬퍼사업단을 구성해 한우농가가 날짜 및 기간을 정해 사업신청 시 원하는 날짜에 헬퍼를 실시한다.

 

먼저 농장현황 파악 및 사후관리를 위해 이달 31일까지 사업단(본점)에서 회원신청을 받은 후 다음달 3일부터 헬퍼 신청을 받는다. 지원을 원하는 농가는 기간 중 회원신청 후 희망일 15일전까지 경주축협 한우헬퍼사업단(본점)에 방문해 신청을 하면 된다.

 

한우 헬프 총사업비는 1억 500만원으로 시비 48%, 경주축협 26% 자부담 26%이다.

이용농가는 1일 헬퍼비용 7만 6000원 중 자부담 2만원만 납부하면 되며, 이용일수는 농가당 연 10일 이내, 인원은 일 최대 2명까지 지원 된다.

 

사업운영을 맡은 경주축협 한우사업단장(하상욱)은 “한우헬퍼 관련 교육을 이수하거나 한우 농장운영 경험이 풍부한 인력 14인으로 구성해 자체 지원 운령 요령에 따라 실시된다”며, “적극적으로 참여를 유도해 많은 농가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고 또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농사짓고 소 키우며 아파도 쉬지 못하는 농가에 일정기간 휴식할 수 있는 여유를 주어 농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데 한우헬퍼사업의 의미가 깊다”며, “소규모 농가 등 3500여 한우농가가 필요시 모두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확대 지원하고, 경주축협과 협조하여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 미디어You's © 미디어유스 >
올려 0 내려 0
라인뉴스팀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경북도의회, 기초의회 간 ‘상생과 협치의 모델’ 현장소통Day 열어 (2019-05-15 20:37:08)
경주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 검정고시 대거 합격 (2019-05-15 20:25:13)
 미디어You's   SNS 따라가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유튜브 RSS
홍준표 경주 지원 유세, 김정재 “... flash
광주광역 에너지기업, 베트남 수...
군소음보상법 국회 국방소위 통과...
수영의 ‘꽃’ 경영, 누가 우승할...
‘집으로~’ 포항서 발견된 삵, 야...
대한한돈협회 경주지부 장학기금 ...
서울시, 전월세보증금 30% 지원 '장...
서울시, 독립유공자 유가족 8,41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