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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혁신추진위, 제3차 시정혁신 권고․복지혁신특위 구성
등록날짜 [ 2019년04월17일 20시39분 ]

[미디어유스 라인뉴스팀] 시장직속 광주혁신추진위원회(위원장 주정민, 이하 “혁신추진위”)는 16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제6차 전체회의를 열어 제3차 시정혁신을 권고하고 복지혁신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번 권고는 혁신추진위가 지난해 11월 27일 시장직속 심의기구로 출범한 이후 공공기관혁신, 시립예술단 활성화, 시정 청렴문화 확산, 용역수행의 생산성 제고 등에 이어 세 번째 시정혁신 권고이다.

 

‘혁신추진위’의 제3차 시정혁신 권고 과제는 ▲ 규제샌드박스를 활용한 지역산업 활력 제고 ▲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광주 등 2개의 혁신안으로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규제샌드박스를 활용한 지역산업 활력 제고

 

‘정부의 규제샌드박스를 활용한 지역산업 활력 제고’를 위해 ▲ 정부의 규제샌드박스정책의 선제적 대응 ▲ 핀테크 산업을 지역의 신산업으로 유치 ▲ 4차산업혁명과 연계한 지역제조업 경쟁력 강화 등 3대 기본방향에 따라 4개 분야 15개 과제를 제시했다.

 

(1) ‘정부의 규제샌드박스정책에 선제적 대응 전략 마련’를 위해 ’19년부터 본격화되는 정부의 규제샌드박스 특례 제도를 다른 지역에 앞서 선점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지역산업정책과 연계한 차별화된 대응전략을 수립하여 규제샌드박스를 활용한 신산업 유치와 지역전략산업 경쟁력 강화하는 투-트랙(two-track) 전략으로 추진한다.

 

(2) ‘핀테크(Fin-Tech) 산업을 지역의 신산업 클러스터로 육성’을 위해 지역산업의 신성장 동력으로 핀테크 산업을 선점할 수 있도록 금융회사 및 핀테크 기업들의 참여와 투자를 이끌 유인책을 적극 마련한다.

 

또한, 핀테크는 블록체인으로 대변되는 ICT기술이 기반이 된다는 점에서 광주의 AI산업과도 상호 유기적으로 연계 될 수 있도록 협업체계(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한다.

 

(3) ‘4차 산업혁명과 연계한 지역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동차, 가전, 친환경에너지 등 지역전략제조업에 신기술․서비스 접목으로 기업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규제샌드박스를 적극 활용하여 AI, IoT 등 4차산업혁명 기술과 융합이 되도록 지원한다.

 

이를 위해 제조업분야 신기술․서비스 개발․적용을 위한 특화단지를 조성하여 자동차, 정보가전, 친환경에너지, 문화 등 지역산업 분야에 전략 기업군을 선정하고 집적화된 단지 조성 방안을 강구한다.

 

또한, 기업의 신기술․서비스를 실증․테스트할 수 있는 특화단지와 연계하여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을 적극 활용, 생활공간인 주거단지에도 적용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4) ‘이전 또는 스타트업 기업 원-스톱(One-Stop)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이전한 기업에 대해 행정절차이행 등 통합적 지원으로 원활하게 안착하도록한다. 이를 위해 스타트업 기업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토탈 컨설팅서비스(Total consulting service) 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규제샌드박스 실행을 위해 규제관련 법률서비스가 중요하므로 광주시, 지방중소벤처기업청, 지방고용노동청, 관계기관․단체 등과 협업한 전문가 중심 통합지원시스템을 구축한다.

 

아울러 스타트업(Start-up) 기업은 전주기별 맞춤형 원-스톱 지원체계를 확립하여 스타트업 기업들이 용이하게 창업할 수 있도록 교육, 컨설팅, R&D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한다.

 

2.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광주

 

‘예술과 기술․과학이 융합하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광주’를 위해 ▲ 지역의 특성을 살린 미디어아트 ▲ 문화경제로서의 미디어아트 ▲ 시민들이 공감과 참여하는 미디어 아트 등 3대 기본방향에 따라 4개 분야 11개 과제를 제시했다.

 

(1)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비전과 중․장기 전략 마련’을 위해 예술, 기술․과학이 융합을 통해 신산업을 창출할 수 있도록 시설․기관 간 예술․기술(과학)융합의 전진기지 역할을 하는 전담조직, 컨트롤타워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문화․예술인, 관계 전문가, 시민들의 의견을 집약하는 과정을 거쳐 문화․예술과 4차 산업을 연계한 실행 가능한 중․장기 목표를 설정하고 이에 따른 전략을 수립하여 시행한다.

 

※ 관광(프랑스 엥겡레벵, 일본 삿포르), 예술․과학기술(오스트리아 린츠), 관광․기술․산업(미국 오스틴, 프랑스 리옹, 이스라엘 텔아비브)

 

(2) ‘미디어 아트 창의도시 플랫폼 사업 활성화’를 위해 현재 추진 중이거나 계획하고 있는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여 정책(광주시), 향유(시립미술관), 과학․산업(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인력양성 등 계획에 따라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이와 관련 ’20년 준공 예정인 AMT(Art and Media Technology)의 역할과 기능을 미디어 아트 창의도시 플랫폼 속에서 재검토하고, 미디어아트 창의벨트사업은 공간별 특성을 고려 선택과 집중을 통해 광주의 새로운 명소로 관광 자원이 되도록 추진한다.

 

(3) ‘스토리를 가진‘광주’만의 특색 있는 미디어아트 구현’을 위해 5․18, 무등산 등‘광주’만의 독특한 문화를 담아 낼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여 경쟁력을 강화하고 문화경제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예술과 지역 산업기술이 융합되는 산업화 방안을 마련한다.

 

(4) ‘시민들의 생활 속에서 경험하는 미디어아트 정책 마련’를 위해 버스정류장 등 공공시설물, 시민 다중공간이나 시설에 미디어 아트를 접목하여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미디어 아트를 향유하도록 한다.

 

또한 미디어 아트 페스티벌은 예술과 미래의 첨단기술을 접목하여 광주만의 독특한 예술적 정체성을 담아 창의발전을 촉진하는 광주의 문화․경제 총합을 세계에 보여주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한다.

 

이번‘혁신추진위’의 제3차 시정혁신 권고는 ΄19. 1. 15. 제3차 전체회의에서 구성된 5개 분과위원회에서 각 분과위원회별로 5차 내외 집중토론과 논의, 전문가 의견수렴 등을 거쳐 혁신안을 마련했다.

 

혁신추진위는 ΄19. 4. 16. 제6차 전체회의에서 최종 확정한 시정혁신 권고문을 광주광역시장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그리고 시는 3개월 이내에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하여‘혁신추진위’에 보고하도록 하는 등 지속적으로 시행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혁신추진위’는 대폭적인 복지재정 증가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이 체감하지 못하고 있는 복지 분야에 대한 혁신안을 마련하기 위해 외부전문가 5명을 포함하는 10명 내외로‘복지혁신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하기로 했다.

 

아울러, ‘혁신추진위’는 공공기관 혁신과 시립예술단 활성화 및 용역수행의 생산성 제고 등 시정혁신 권고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이해 관계자 의견을 수렴하여 실행력 있고 강도 높은 혁신성과가 창출되도록 속도감 있는 추진을 요구했다.

 

앞으로도 ‘혁신추진위’는 민선7기 광주의 변화를 선도할 혁신 구심체로서, 분야별 혁신과제를 지속 발굴하고 집중논의를 통한 권고문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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