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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철 작가, 도자회화 매력 알리는 “달항아리-꽃을 품다”展
등록날짜 [ 2019년04월11일 19시41분 ]

[미디어유스 라인뉴스팀] 도판 위에 한국화를 그려 아름다움을 더욱 부각시킨 작품으로 감동을 전달하는 오만철 작가는 오는 2019년 4월 17일(수) ~ 4월 30일(화) 서울 인사동 소재의 아리수갤러리에서 "달항아리-꽃을 품다" 타이틀로 전시를 진행 한다. 안개꽃이 수북이 담긴 달항아리는 평온한 느낌이 매력이고, 장미와 소국의 탐스런 이미지는 사랑스러움이 넘친다. 해바라기와 금낭화는 희고 밝은 달항아리와 조화롭게 구성하여 작품성을 높였다. 한국 전통 문화와 정서에 부합하는 요소들을 도판에 회화적으로 표현하여 고급스럽고 매력적이다.

 

도판회화 작가로 알려진 오만철의 대표적 작품은 달항아리와 세한삼우(歲寒三友) 시리즈로 미술계에서 인정하는 실력파 화가로 존중받고 있다. 한국적 전통 이미지 가득한 작품으로 해외 전시 활동도 진행하고 있는데 2019년 4월 1일(월) ~ 4월 30일(화)까지 프랑스 파리의 L'IME ART Gallery에서 30점의 작품으로 전시 진행 중에 있다. 우리 문화를 홍보하는 자부심으로 부귀영화를 상징하는 꽃 위주의 이미지로 전시를 하여 호응을 얻고 있다.

 

오만철 작가는 신설된 세종대 융합대학원 실용포슬린학과에서 흙, 불, 혼의 도자예술과 창의력이 넘치는 회화를 결합한 작품을 제작하고 공부하는 학생들의 지도교수, 홍익대 외래교수를 역임 중에 있다. 도자회화를 미술의 한 장르로 정착시키고 후학을 가르치는 바쁜 일정 속에 작품을 구상하고 제작하는 모범적 작가 정신이 우수한 작품 탄생으로 연결되고 있다.

 

오만철 작가는 "넉넉한 형태의 아름다움을 지닌 달항아리 처럼 우리 전통을 상징할 수 있는 재료를 찾아 도자회화로 만들어 세계를 무대로 전시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고 싶다. 한국적인 전통미는 독창적이며 깊이 있는 문화로 작품성 뛰어나게 회화적으로 재해석 하면 세계인이 좋아할 수 있는 예술품이 될 수 있는 가치가 충분하다."고 말했다. 오만철 작가는 우수한 도자기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있는 도전정신이 도자회화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고 후학까지 양성하는 활동이 세계 속으로 뻗어가는 미술계의 한류로 발전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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