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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이번 기회에 대한애국당은 반드시 문을 닫아야 한다
등록날짜 [ 2019년04월05일 20시01분 ]

창원시 성산구 보궐선거의 투표결과가 이럴 수가 있는가? 마지막 개표순간에 순위가 바뀌면서 자유한국당의 강기윤후보가 정의당 여영국후보에게 504표로 뒤져 아깝게 패배했다. 대한애국당 진순정후보가 받은 838표가 강기윤 후보에게 갔더라면 충분히 이기는 선거였다. 다 이긴 선거를 대한애국당이 표를 갈라가서 패배한 것이다.

 

박빙의 선거에서는 군소정당이 몇백표만 가져가도 당락이 바뀐다. 이 때문에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은 지난 3월27일 대한애국당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면서 이번 창원성산선거는 대한애국당의 출마로 당락이 바뀔 수도 있으니 반드시 자유한국당과 후보단일화를 할 것을 촉구한 바 있었다. 그런데 우리의 우려가 그대로 현실이 되었다. 이번에 자유한국당은 참으로 잘 싸웠다. 진보정치 1번지라는 창원성산에서 자유한국당과 대한애국당의 표를 합하면 좌파보다 334표가 더 많았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선거는 우파의 대승리다. 다만 대한애국당 때문에 소중한 1席이 날라간 것이다. 개표과정을 지켜보던 애국시민들이 얼마나 원통해 했겠는가?

 

이번에 창원성산의 애국당원들이 전부 애국당을 찍은 것같지 않다. 통영고성에서 애국당은 3.5%를 얻었다. 그렇다면 창원성산에서도 최소한 2%는 애국당표라고 보아야 한다. 그렇지만 애국당표는 0.89%밖에 나오지 않았다. 강기윤후보를 찍은 애국당원이 애국당 후보를 찍은 당원보다 훨씬 더 많았다.

 

대부분의 당원들은 올바른 선택을 했는데 문제는 대한애국당 지도부였다. 우파대연합이 대한애국당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전혀 현실과 맞지 않는 주장만 반복하면서 더불어민주당·정의당의 2중대 역할을 고수했다. 이 주장에 838표가 따라간 것이다.

 

창원 성산선거는 애국진영에게 너무도 뼈아픈 결과였지만 우리는 이번 기회를 반드시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우파는 소중한 1석을 놓치는 대신 대한애국당과 같은 좌파2중대는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됨을 처절하게 깨달았다. 이번 기회에 대한애국당은 국민앞에 사죄하고 문을 닫아야 한다. 지금 상황에서 대한애국당이 무슨 변명을 장황하게 늘어놓으면서 계속 당을 존속시키면 내년 총선에서 대한애국당이 이번과 같은 좌파의 2중대 역할을 반복하면서 다시 더불어민주당에게 10석, 20석을 넘겨줄 것이다. 이번 뼈아픈 패배는 이러한 최악의 사태를 막으라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경고다.

 

대한애국당 당원들은 정신차려야 한다. 대한애국당은 더불어민주당의 2중대 역할 외에는 아무런 역할이 없다. 그동안 당원들은 집단최면에 걸려 있었다. 모든 사람의 눈에 분명한 사실이 당원들의 눈에만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그 결과 우리 모두가 창원성산 선거의 석패라는 오물을 뒤집어썼다. 이제는 당원들이 집단최면에서 깨어나 대한애국당을 반드시 떠나야 한다. 대한애국당은 무조건 문을 닫는 것 외에 다른 방안은 없다.

 

이번에 우리들 애국우파진영도 크게 반성해야 한다. 왜 애국우파진영은 대한애국당에게 창원성산에서 출마하지 말 것을 촉구하지 못했는가? 왜 애국우파진영은 대한애국당 눈치만 보고 대한애국당에게 말도 꺼내지 못했는가? 이번 창원성산 패배는 자유한국당의 패배가 아니라 대한애국당의 출마를 막지 못한 우파진영의 패배다. 좌파들이 창원성산에서 후보단일화를 했으면 당연히 우파들도 후보단일화해야 한다고 말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 그 많은 우파 유투브 중에서 이 말을 한 방송이 과연 몇이나 있었는가? 이번 기회에 우리가 분명히 깨달아야 하는 점은 소신있게 바른 말을 하지 못하면 우리는 절대로 좌파로부터 정권을 되찾아올 수 없다는 점이다.

 

우리 우파진영은 다같이 힘을 합하여 대한애국당의 문을 닫게 하자. 대한애국당 당원들에게 대한애국당을 탈당하도록 호소하자. 정당활동을 하려면 자유한국당에 가서 해야 한다. 자유한국당에 불만이 있으면 자유한국당을 개혁하는 운동을 열심히 하면 된다.

 

모든 우파세력은 대한애국당을 향해 외쳐야 한다. “당신들은 전부 대한애국당을 떠나라. 떠나지 않는다면 우리는 당신들을 문재인보다 더 미워할 것이다.”

 

2019. 4. 4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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