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19년08월19일mon
 
티커뉴스
OFF
전체뉴스보기
뉴스홈 > 뉴스 > 사회  
트위터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시, 13개 국공립 특수학교에 ‘학교보안관’ 첫 배치
등록날짜 [ 2019년02월12일 17시58분 ]

[미디어유스 라인뉴스팀] 서울시가 안전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장애학생 보호를 위해 올해부터 학교보안관을 국공립 특수학교(13개교)까지 새로 배치한다.

 

학교보안관 제도는 서울시가 ’11년에 도입하여 ’18년 12월 기준, 서울시내 국공립 초등학교 559개교에 학교보안관 총 1,185명이 배치되어 운영 중이며, ’18년 5월에 관련 조례(서울시 학교보안관 운영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올해부터는 국공립 특수학교(13개교)까지 확대한다.

 

특수교육의 대상이 되는 학생은 일반학교보다 안전사고 등에 빈번히 노출될 수 있어 보다 지속적인 관찰과 보호가 필요해 조례 개정과 함께 학교보안관 확대 시행을 진행하게 됐다.

 

지병 등으로 인한 응급상황 등 외부적 위험뿐만 아니라 각종 장애 등 내부적 위험요인도 있는 특수학교에 대한 안전 대책에 각별히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번에 배치되는 국공립 특수학교는 모두 13개교로 각 학교당 2명씩 배치되며 서울맹학교와 서울농학교는 기존 학교안전 요원이 있어 학교 필요에 따라 1명씩 배치된다.

 

특수학교 2개교(<가칭> 서진학교, <가칭> 나래학교)는 ’19.9월 개교 일정에 맞춰 2명씩 배치예정이다.

 

그간 서울시는 학교보안관이 ‘학생보호인력’으로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체력측정 기준이 일정 수준 이상인 사람(「국민체력100」 인증기준 3등급 이상)만 신규 보안관으로 채용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매년 재계약 시에도 의무적으로 체력측정을 받도록 하고 체력측정 합격기준 점수를 ’17년 20점 → ’18년 23점 → ’19년 26점(*35점 만점) 으로 매년 상향조정하고 있다.

 

또한, 고령화로 인한 직무수행능력 약화를 염려하는 학교 현장의 우려를 불식시키고자 ’17년부터 학교보안관 정년을 연차적으로 만 70세로 제한하였고 이에 따라 학교보안관 평균 연령은 ’17년 65.7세에서 ’19년 64.7세로 낮아졌다.

 

백 호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새 학년, 새 학기를 맞이할 우리 학생들이 마음 놓고 등하굣길을 오가며, 즐거운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학교보안관 운영에 각별히 신경 쓸 것”이라며 “학부모들도 마음 놓고 자녀의 교육을 맡길 수 있는 안심이 되는 학교, 안전한 서울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미디어You's © 미디어유스 >
올려 0 내려 0
라인뉴스팀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개포 디지털혁신파크에 혁신학교,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설립 (2019-02-12 17:58:30)
서울시, '미세먼지 특별법‧조례' 전면시행 (2019-02-12 17:57:04)
 미디어You's   SNS 따라가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유튜브 RSS
문희상 더듬는 장면 영상으로 딱 ... flash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건설 기공식 ...
이용섭 광주시장 “김대중 평화주...
포항시, 기북면에서 대규모 주민...
신한생명 포항시에 이웃돕기 성금...
주낙영 경주시장, 전 직원에게 청...
경북도, 포항 지진피해지역 도시...
경북 이마트 입점 안테나숍 3곳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