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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귀성 4일 오전·귀경 5일 오후 가장 몰릴 듯
등록날짜 [ 2019년01월29일 20시21분 ]

[미디어유스 라인뉴스팀] 설 연휴기간 중 귀성은 설 하루 전인 2월 4일(월) 오전에, 귀경은 설 당일인 2월 5일(화) 오후에 고속도로 혼잡이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보다 귀성기간의 증가(2→4일)로 교통량이 분산되어 귀성 소요시간은 감소하는 반면, 귀경기간 감소(3→2일)로 교통량이 단기간에 몰려 귀경 소요시간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귀성은 서울→부산 6시간, 서서울→목포 5시간 10분 등으로 지난해 보다 최대 1시간 30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귀경은 부산→서울 8시간, 목포→서서울 9시간 10분 등 지난해보다 최대 2시간 50분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었다.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2.1.~2.7.) 동안 총 4,895만 명, 하루 평균 699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중 10명당 8명이 승용차를 이용할 것으로 조사되어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대수는 1일 평균 452만 대로 예측된다.

 

도로·철도·항공·항만 등 교통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안전위해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고,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하여 유관기관과의 안전 수송체계를 연계·구축하였으며, 도로교통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드론 10대(한국도로공사)를 이용하여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갓길차로 위반 등을 계도·적발할 계획이다.

 

암행 순찰차 23대(경찰청) 경찰헬기 14대(경찰청) 등을 투입하여 음주·난폭·보복 운전 등 고위험 운행 차량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또한,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VMS와 내비게이션(카카오내비·원내비·티맵 등 길도우미)을 통해 119 긴급출동 알림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설에도 전년 설과 마찬가지로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 면제대상은 2월 4일(월) 00시부터 2월 6일(수) 24시 사이 잠깐이라도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이며, 이용방법은 평상시와 동일하다.

 

일반차로는 통행권을 뽑은 후 도착 요금소에 제출하고, 하이패스 차로는 단말기에 카드를 넣고 전원을 켜둔 상태로 통과하면 된다.

 

2월 2일(토)부터 2월 6일(수)까지 고속도로 경부선·영동선에서 버스전용차로제가 07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4시간 연장 운영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오는 2월 1일부터 2월 7일까지 7일간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고향을 다녀올 수 있도록 관계기관 합동으로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을 수립·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설 특별교통대책기간 중 예상 이동인원은 총 4,895만 명이고, 설 당일(2. 5.)에 최대 885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1일 평균 이동인원은 작년(689만 명/일) 대비 1.5%(10만 명) 증가한 699만 명으로, 이는 평시(346만 명/일)보다 102.0%(353만 명)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용 교통수단은 승용차가 86.2%로 가장 많고, 버스 9.0%, 철도 3.9%, 항공기 0.6%, 여객선 0.3% 순으로 조사됐다.

 

설문 조사결과 귀성은 설 전날인 2월 4일(월)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며, 귀경(귀가) 시에는 차례를 지낸 후 여행을 떠나는 나들이객의 교통량과 귀경객 교통량이 동시에 집중되어 설 당일(2.5)과 설 다음날(2.6)에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출발일·시간대별 분포도를 이동목적별로 살펴보면, 귀성시에는 설 전날인 2월 4일(월) 오전에 출발하겠다고 응답한 비율이 25.6%로 가장 높았다.

 

여행 시에는 설 다음날인 2월 6일(수) 오전에 출발하겠다는 응답 비율이 14.0%로 가장 높았다.

 

귀경(귀가) 시에는 설 당일인 2월 5일(화) 오후에 출발하겠다는 응답 비율이 32.7%로 가장 높았으며, 설 다음날인 2월 6일(수) 오후 출발도 31.2%로 나타나 설 당일부터 수요일까지 귀경 교통량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속도로의 전 구간 1일 평균교통량은 전년대비(443.3만대/일) 1.9% 증가한 451.8만대로, 최대 1일 교통량은 설 당일(2.5.) 574.2만대로 전년(550.0만대/일) 대비 4.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주요 도시 간 평균 소요시간을 살펴보면, 귀성방향은 최대 1시간 30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귀경방향은 최대 2시간 50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시별 소요시간은 귀성의 경우 서울→부산 6시간, 서울→광주 5시간, 서서울→목포 5시간 10분, 서울→대전 3시간이 소요되고,

 

귀경은 부산→서울 8시간, 광주→서울 8시간 20분, 목포→서서울 9시간 10분, 대전→서울 4시간 40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고속도로 노선별 이용비율은 경부선 30.8%, 서해안선 14.9%, 호남선(천안-논산) 8.1%, 남해선 7.4%순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설 특별교통대책기간 중 안전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1일 평균 고속버스 1,200회, 열차 29회, 항공기 9편, 여객선 144회를 증회하는 등 대중교통 수송력을 증강한다.

 

교통량 분산을 위해 첨단 정보통신기술(IT)을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상습 지·정체 구간의 우회도로 지정 등을 통하여 교통량 분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스마트폰 앱(App), 국토교통부·한국도로공사 등 인터넷 홈페이지, 민간포털사이트, 공중파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실시간 교통혼잡 상황, 주요 우회도로, 최적 출발시기 등 다양한 교통정보가 제공된다.

 

이를 위해 고속도로·국도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폰용 무료앱(고속도로 교통정보, 통합교통정보)이 제공되고, 국토교통부 누리집(), 국가교통정보센터(), 한국도로공사 로드플러스(), 종합교통정보안내(1333) 및 고속도로 콜센터(1588-2504)가 운영되며, 한국도로공사에서는 교통전문가로 구성된 교통예보팀을 운영하여 고속도로 주요 구간의 소요시간 예측 등 교통예보를 교통방송, 고속도로 대표전화(1588-2504) 등을 통해 제공된다.

 

특히, 최적출발, 추천경로, 최대 정체정보 안내 등 고속도로 이용시간 추천 서비스 및 시간대별 8대 도시 간 예상소요시간 차트 제공 등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 콘텐츠를 운영한다.

 

고속도로·국도의 준공 또는 임시개통, 갓길 차로 확대, 임시감속차로 운영 등을 통해 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평시 운영 중인 갓길차로(40개 구간, 241.4㎞) 외에 추가로 승용차 전용 임시 갓길차로제(11개 구간, 36㎞)와 고속도로 나들목(IC) 진출구간 혼잡에 따른 본선 정체를 해소하기 위한 임시 감속차로(6개 노선, 14개 구간)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귀경길에 임시 갓길 및 감속차로 17개 구간을 지정(전체 25개 구간 중 귀경길 70% 운영)하여 귀경길 도로 용량을 증대할 계획이다.

 

또한, 고속도로 운행속도에 따라 4개 노선 23개 영업소의 진입차로를 탄력적으로 조절하여 과도한 차량 진입으로 인한 고속도로 본선의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고속도로 언양-영천(55.0km) 등 2개 노선 61.5km가 확장 개통되고, 국도 24개 구간(182.62㎞)이 준공 개통되며, 국도 6개 구간(24.9㎞)도 임시 개통되어 소통능력이 증대된다.

 

안성 등 19개 휴게소를 집중 점검하여 혼잡도에 따라 인근 휴게소 및 졸음쉼터로 이용객을 분산시키고, 진출입부 교통관리를 위한 교통관리원 543명을 전국 휴게소에 추가 배치할 계획이다.

 

경부고속도로 한남대교 남단에서 신탄진 구간(141km, 양방향),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에서 여주분기점 구간(41.4km, 양방향)에서 2월 2일(토)부터 2월 6일(수)까지 5일간 버스전용차로제를 평시보다 4시간 연장하여 대중교통을 더 많이 이용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정부는 귀성·귀경객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하여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시행할 계획이다.

 

설 전·후 3일간(2. 4.~2. 6.) 잠깐이라도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에 대해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한다.*(면제대상)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 인천공항고속도로 등 18개 민자고속도로, 제3경인, 서수원~의왕 등 지자체가 관리하는 유료도로는 지자체 여건에 따라 자율 시행 평상시와 같이 통행권을 발권하거나 하이패스 차로를 이용(2.4일 0시~2.6일 24시 사이에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

 

졸음쉼터 휴식을 적극 권장하고, 많은 국민들이 부담없이 고속도로 교통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모든 휴게소와 졸음쉼터 등 총 472개소에서 와이파이를 무료로 제공한다.*(기존) 전국 휴게소 등 224개소 → (확대) 472개소(졸음쉼터 등 248개소 추가설치)

 

혼잡한 고속도로 휴게소와 졸음쉼터 등에 임시화장실 893칸을 추가 설치하고,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총 2,487개 직영·협력서비스센터, 1.30~2.1)도 제공된다.

 

또한, 고속도로 휴게소·주유소의 서비스 인력을 증원하고, 죽전휴게소 등 주요 휴게소에서 찰떡 시식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국민들의 귀경 편의를 위해 2월 5일(화)과 2월 6일(수)은 서울 시내버스·지하철 운행시간을 다음날 새벽 2시(역·터미널 통과시간 기준)까지 연장하여 운행할 계획이며, 광역철도 8개 노선과 공항철도도 2월 5일(화)과 2월 6일(수)은 각각 다음날 새벽 1시 50분, 새벽 2시21분까지(종착역 도착시간 기준) 연장 운행한다.

 

성묘객 편의를 위해 2월 5일(화)과 2월 6일(수)은 망우리·용미리 시립묘지 경유 시내버스 4개선에 대한 1일 운행횟수를 52회 증회하여 운행할 계획이며, 장시간 운행에 대비하고 승객의 편의 개선을 위한 프리미엄 고속버스 신규노선도 작년에 비해 확대 운행된다.

 

주요 철도역에서는 고객맞이 인사, 다과·전통차·지역특산품 대접 및 각종 이벤트를 시행하고, 국악·클래식 등 지역의 특색 있는 공연을 실시한다.

 

국민의 안전한 이동을 위하여 관계기관 합동으로 상습결빙구간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현장순찰을 강화하여 법규위반 행위를 단속·계도할 계획이다.

 

특히, 감시카메라를 탑재한 드론(한국도로공사, 10대), 헬기(경찰청, 14대), 암행순찰차(경찰청, 23대)를 활용하여 버스전용차로·갓길차로 위반, 음주·난폭·보복 운전 등을 집중 단속한다.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화물터미널 등에서는 전세버스, 화물차 등 사업용 차량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속도제한장치 작동여부 등 교통안전점검 및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출발 전에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 누리집, 인터넷 포털사이트, 교통방송,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 제공되는 혼잡 예상일과 시간대, 도로 등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한 후 출발시점과 경로를 결정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이동 중에도 교통상황 안내전화(종합교통정보 1333, 고속도로 콜센터 1588-2504)와 운전자용 스마트폰 앱, 도로변 전광판(VMS) 등을 통해 제공되는 실시간 교통상황과 지·정체 구간 우회도로 정보를 이용하면 편리한 귀성·귀경길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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