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19년02월19일tue
 
티커뉴스
OFF
전체뉴스보기
뉴스홈 > 뉴스 > 경제  
트위터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강하구 공동수로조사 77% 완료, 암초 16개 발견
등록날짜 [ 2018년11월26일 19시06분 ]

[미디어유스 라인뉴스팀]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원장 이동재)은 기상악화, 조석으로 인한 바닷물 높이 변화 등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남북 공동수로조사 시작 20일 만에(총 조사기간 37일) 총 조사물량 660km 중 약 77%인 510km에 대한 수로측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수로조사는 항행하는 선박의 안전 확보에 필요한 해도 등 항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하는 것으로, 이번 조사는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는 뱃길의 상태를 짧은 기간 안에 파악하기 위해 500m 간격의 개략적 수로측량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65년간 선박의 항해도 거의 없고 기초적인 수로측량도 이루어지지 않은 한강하구 공동이용수역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물속 위험물 확인을 위한 별도조사를 동시에 실시하였다.

 

남북 공동조사단은 이를 통해 지금까지 해도에 표시되어 있지 않았던 16개의 암초를 찾아내고, 각 암초들의 위치와 대략적인 크기 등을 확인하였다.

 

공동조사단은 오는 12월 11일까지 남은 150km에 대한 수로측량을 차질 없이 진행하여 조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동재 국립해양조사원장은 “한강하구 공동수로조사가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은 남측과 북측의 수로조사인력 간의 언어 소통 문제가 전혀 없고, 현장에서 신속한 의사결정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라며, “이번에 확인된 암초에 대해서는 해도 제작 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측량결과와 관련 자료 등을 종합하여 암초의 지명을 지정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미디어You's © 미디어유스 >
올려 0 내려 0
라인뉴스팀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르노그룹 최초 아시아·태평양 차량시험센터, 대구에 개소 (2018-11-26 19:04:21)
 미디어You's   SNS 따라가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유튜브 RSS
[핫반응] 젊음의 거리 홍대 압도적... flash
‘공공분야 갑질’ 8개 유형 가이...
국립재활원, 재활환자에게 간호·...
광주수영대회 공식상품 판매 ‘온...
김정재 의원과의 행복한 만남, 제2...
“어등산관광단지 연내 협약체결 ...
전일빌딩, 시민 역사문화공간으로...
이용섭 시장 “영세소상공인 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