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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작은빨간집모기 증가 일본뇌염 주의보
등록날짜 [ 2018년08월10일 18시49분 ]

[미디어유스 라인뉴스팀]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는 일본뇌염유행예측을 위해 실시하는 모기밀도조사 결과 총 채집개체수는 작년과 비슷한 수준이었으나, 일본뇌염의 주요 매개체인 작은빨간집모기 개체수는 지난해에 대비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일본뇌염 유행을 예측하기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주 2회 동구 금강로 소재 우사에 유문등(誘蚊燈, 모기 유인등)을 가동하여 일본뇌염매개모기의 발생 밀도를 조사하고 있다.

 

올해 31주 차(8월 2일)까지 채집결과, 전체 누적 모기 개체수는 38,524마리로 ’17년 같은 기간 37,443마리와 비슷한 수준이었으며, 작은빨간집모기의 누적 개체수는 1,025마리로 ’17년 361마리 대비 증가하였으나,

 

작은빨간집모기의 올해 31주 차(7.29. ~ 8.4.) 밀도는 7.7%(총 2,396마리 중 184마리)로 일본뇌염 경보발령 기준*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전국적으로는 지난 7월 6일 전남지역에서 작은빨간집모기가 경보발령 기준 이상으로 발견되어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하였다. * 일본뇌염 경보발령기준 : 작은 빨간집모기가 500마리 이상이면서 전체 모기밀도의 50% 이상

 

일본뇌염은 일본뇌염바이러스를 가진 모기에 물린 경우 극히 일부에서 뇌염으로 진행되며, 99%이상은 무증상이거나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인다. 올해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채집한 작은빨간집모기에서 일본뇌염바이러스 보유여부를 조사한 결과 검출되지 않았다.

 

대구시 김선숙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모기는 보통 알에서 성충이 되기까지 10~14일 정도로, 환경요인에 따라 단기적으로도 개체수가 크게 변할 수 있으므로 장기적인 조사와 분석이 필요하며, 일본뇌염을 예방하기 위해 모기가 활동하는 기간 동안 모기 회피 및 방제요령을 숙지하여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 할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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