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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벌집제거 사상 최고 기록 하루 평균 70건
등록날짜 [ 2018년08월10일 18시48분 ]

[미디어유스 라인뉴스팀]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사상최고의 폭염 속 일일평균 벌집제거 구조건수가 70건으로 벌집제거 구조활동 서비스를 제공한 이래 가장 많은 출동건수를 기록하였다.

 

111년만의 폭염이 한반도에 자리를 잡아, 대구·경북 최고 낮기온이 41℃에 이르고, 폭염주의보 및 열대야 등 기록적인 날씨가 계속됨에 따라 119종합상황실로 신고 접수되는 벌집제거 구조출동건수 역시 연일 최고를 경신중에 있다.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벌집제거 구조활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통계관리가 시작된 2010년 이후 벌집제거 구조건수는 2012년 5,000건, 2016년 6,756건으로 가장 높은 출동건수를 기록하여왔다. ※ 2010년 1,395건 / 2011년 2,465건 / 2012년 5,000건 / 2013년 3,525건 2014년 3,144건 / 2015년 2,710건 / 2016년 6,756건 / 2017년 5,338건2018년 8월 6일 현재 2,958건

 

올해 8월 6일 현재 벌집제거 구조건수는 2,958건으로, 역대 가장 벌집제거 출동이 많았던 2016년 동기간인 벌집제거 구조건수(2,307건)와 비교 했을 때 651건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8월 일일평균 70여건의 출동을 하고 있으며, 도심공원지역을 관할하는 일부 안전센터에서는 예약제까지 운영하며 출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추세로 진행될 경우 벌들이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는 8월말~9월초가 되면 2016년의 총 벌집제거 구조건수 역시 경신할 것으로 전망된다.

 

벌집제거 구조건수 증가요인으로는 7월초 장마가 끝난 이후 강우가 적어 일벌 개체수가 증가하기 적합한 환경을 조성하였기 때문이라고 보여진다.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벌집제거 신고 폭증을 사전에 예측하고 벌집 제거장비 346점을 추가 도입하였을 뿐만 아니라, 전문교육과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현장활동에 임하고 있다.

 

대구시 이창화 소방안전본부장은 “벌은 집단 공격성을 띄는 강한 독성을 가진 곤충으로 벌로 인한 인명피해가 매년 발생하는 만큼 벌집제거 시에는 반드시 119로 신고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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