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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특허권’ 가진 포항시 대표음식 ‘해신탕’ 전격 공개돼
등록날짜 [ 2018년06월29일 14시08분 ]

▲ 한국조리사 경북지회에서 개발되고 특허까지 받은 포항해신탕.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10종의 해산물과 11종의 각종 채소 등이 주재료로 들어가고, 소스까지 개발됐다.


[미디어유스 이수언 기자] 특허권을 받은 포항시 대표음식 해신탕이 지난 28일 전격 공개됐다.

 

특히 특허권은 포항시에 귀속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해신탕 요리를 전수받은 업소도 지역 5곳뿐이다.

 

특허 받은 해신탕은 포항시의 지원을 받은 한국조리사협회 경북지회(지회장 김원구)에서 개발했다.

 

개발 목적은 포항만의 차별화된 대표음식문화와 함께 외식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더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다.

 

요리비법 전수도 한국조리사 경북지회에서 직접방문 1:1 맞춤형 요리방법 등으로 진행했고, 조리시설 환경 컨설팅도 같이 진행했다.

▲ 특허 받은 포항해신탕과 함께 제공되는 소스, 소스는 만능소스로 해신탕의 다양한 해물과 부대음식을 살짝 찍어 곁들여 먹게 개발됐다.

 

해신탕의 주재료도 지역특산물을 전적 활용하고 있다. 10종의 해산물과 11종의 채소 및 오곡 등이 주재료로 들어가고 있다.

 

특히 해신탕에는 해산물과 부대 음식을 찍을 먹을 수 있는 만능 소스가 제공되고 있다. 소스도 해신탕 개발과 함께 같이 개발됐다.

 

해신탕이 주고자 하는 맛은 해산물 본래의 맛을 강조하고 있다. 매운탕과는 질적 완전 다르다.

 

해신탕이 공개된 이날, 이강덕 포항시장의 축전과 함께 최웅 부시장, 담당 실무진이 참석해 많은 관심과 기대를 나타내기도 했다.

▲ 포항해신탕을 개발한 김원구 한국조리사 경북지회장(좌측)과 요리비법을 전수받고 있는 업주(우측)

 

김원구 한국조리사 경북지회장은 “포항 해신탕의 가장 큰 특징은 맑은 육수와 함께 담백한 해산물 본래의 맛이다.”며 “특허까지 받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포항 해신탕이 지역의 대표음식으로 거듭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더 나아가 전국 해신탕의 기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 지회장은 앞으로의 포부도 밝혔다. 그는 “경북 23개 시군 각각을 대표하는 음식을 개발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해신탕을 비롯 포항시를 대표하는 식재료와 특산물 그리고 영일대에서 주로 접할 수 있는 해산물을 활용한 전복메밀국수, 새우장비빔밥, 새우초무침, 새우볶음밥, 해물갈비찜, 우럭탕수, 우럭깐풍, 해물탕 등 기존 메뉴에서 차별화 된 메뉴들도 선보였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축전을 통해 “새로운 메뉴개발과 함께 지역 경제활성화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포항 영일대가 떠오르는 전국구 외식 명소로 각광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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