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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자유당 홍준표 대표 인터뷰, 정치·사회·국제정세 등 ‘핵 포커스’
등록날짜 [ 2017년09월23일 22시35분 ]


 

[미디어유스 라인뉴스팀]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지난 22일 유튜브 신의한 수 방송 단독으로 출연해, 정치, 사회, 국제 정세 등을 날카롭게 분석했다.

 

이 자리에서 홍대표는 탁월한 그의 정치적 선견지명과 지략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국민의당 정치적 큰 실수..“대법원장 부결했다면 존재가치 엄청 부각 됐을 것”

 

국민의당이 김명수 대법원장 투표과정에서 보면 저분들이 정치적으로 큰 실수를 했다. 이번에 만약 부결시켰다면, 안철수 당대표뿐만 아니라 국민의당의 존재가치나 역할이 앞으로 엄청나게 부각되었을 거다. 그렇치 않고 2중대로 전락한 바람에 야당이 자유한국당 밖에 없는 그런 형국이다.

 

우리는 굳이 김명수 대법원장이 좌파코드로 갖고 대법원을 운영하려고 해도 한국법원이 쉽게 넘어가지는 않는다. 베네수엘라 법원처럼 그렇게 쉽게 넘어가지는 않는다.

 

상상을 해보면 민주당과 국민의당은 합칠 것이다. 일란성 쌍둥이다. 나중에 총리자리를 두고 합칠 가능성이 짙다.

 

국민의당 안에서 총리 한번 하고 싶어서 안달 난 분이 한 분이 있다. 박지원 의원. 아마 합당하지 어렵지 않을 것이다.

 

지금은 정치인 박근혜에서 자연인 박근혜로 돌려주는 것이 오히려 재판에 유리하다. 정치인으로 묶어두면, 더 재판에 압박할 것이다.

 

박 전 대통령 출당문제..‘자연인으로 보내야..자유당과 옭아매어 폭삭 주저앉힐 것’

 

10월 중순에 선고하지 않을 것이다. 추가로 구속영장을 발부할 것이다. 10월 17일 구속기간 만료될 것인데, 그 전에 선고를 하면 항소심은 내년 2월에 선고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지방선거 전에 사실심이 끝난다. 말하자면, 자유한국당하고 덮어서 적폐세력으로 묶이기 어렵다. 그래서 추가로 구속영장 발부하고, 적어도 내년 6월까지 사실심을 끌고 갈 것이다.

 

그래서 10월 중순에 선고하지 않을 것이고 추가로 발부할 것이다. 가능하면 내년 2월까지 재판 끌고 갈 것이다. 그래서 항소심 선고를 지방선거에 맞출 것이다.

 

정식으로 하면 10월 17일이면 석방해야하나 하지 않을 것이다. 박근혜 재판을 지방선거까지 이용하려고 할 것이다.

 

우리당은 늦어도 10월 중순에는 구체재와의 단절을 하는 것이 지방선거를 치르는 것이 도움될 것이다. 그래서 출당 문제를 그때는 정리를 해야 된다.

 

내년 지방선거..“이기는 공천하겠다..기존 인물 아닌 서울·경기 등 깜짝 놀랄 후보감 있다.”

 

공천을 보면 사심을 갖고 공천을 하기 때문에 공천파동이 일어나는데, 이번에는 철저하게 이기는 공천을 하겠다.

 

말하자면, 제하고 개인적으로 원수지간이라도 경쟁력 있으면 발탁하고, 제하고 아무리 관계가 좋은 사람이라도 소위 말해 측근도 없지만, 측근이라도 당선가능성이 없으면, 공천 줄 수 없다.

 

황교안은 개인적으로 85.86년도 청주지검에서 2,3호 검사로 옆방에 서로 있었다. 1년 3개월을 같이 근무했다. 바르고, 정의롭고, 인품이 아주 훌륭하다. 점잖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그 분을 서울시장에 후보 말씀하시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그분 성격상 선거에 나오겠나. 정치판에서 견뎌나갈 수 있는 그런 얼굴이 좀 두껍겠나. 왜냐면 온갖 비난과 욕설, 뒤집어씌우기 이게 한국 정치판인데, 각오할 수 있겠나. 그게 걱정스럽다.

 

또 한 면으로서는 박근혜 정부에 대한 심판이 될 것이다. 결국은 박근혜 정부 때 2인자를 했으니, 표의 확장성이 있겠나. 그런 부분도 걱정된다.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보면 우파진영에서 정말 인물 중에 인물인데, 과연 선거를 통해 정치를 할 생각이 있냐. 두 번째가 박근혜정부의 심판으로 변질될 것인데, 표의 확장성이 있는 것에는 별개의 문제.

 

그 외에도 우리당에서 바로 보는 서울시장 후보감은 지금은 말할 수 없지만, 있다. 프레쉬안 인물이 있다.(기존인물이 아니다) 경기지사 후보감도, 경기도민들이 깜짝 놀랄 후보감도 있다. 전국적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유일하게 지금 떠오르지 않는 곳이 충북이다.

 

전술핵 문제..“친정부 여론조사기관도 재배치 68% 찬성”

 

최근에 좌파 성향이 강한 여론조사기관에서, 전술핵 재배치 찬성이 68% 나왔다. 그러면 국민 대다수가 찬성하는 것이다. 이 정부와 가장 친정부를 띄는 여론조사 기관이다.

 

그러면 이런 뜻을 미국조야에 알려야 한다. 미국에 가는 목적이 우리가 가서 미국에 확답을 받아오겠다. 이게 의원 외교단이 가서 일부 언론에서 빈손으로 왔다 그 얘기를 보고 참 무식한 언론이다. 한반도 전술핵 재배치 문제는 세계 핵질서에 관한 문제다. 세계적인 관심사다.

 

우리 의원외교단이 가서 확답을 받아왔다 그것을 기대했다면 아주 무식한 기자다. 우리가 하는 것은 미국조야를 움직이는 여론을 움직여보겠다는 것이다. 독일처럼, 슈뢰더 총리처럼, 그런 결단을 정부가 못하니, 우리라도 나서서 미국조야를 움직이고, 그래도 미국에서 발뺌을 한다면 미국의 핵우산의지는 믿기 어렵다. 그렇다면 우리 자체 핵개발의 정당한 명분이 생긴다.

 

우리는 원자력을 30년을 가동했기에, 플루토늄이 북한에 비교가 되지 않을 많큼 많다. 재처리만 하면 된다.

 

전문가 말에 따르면, 1년 안에 100개나 만들 수 있다. 일본에 1300개 만들 수 있다. 우리나라 아이티 기술로 보면 북한보다 핵개발 속도가 훨씬 빠르다.

 

 

“지난 25년간 북핵 담당했던 한국외교관들 전부 한강에 들어가야”

 

우리가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살기 위해서다. 5천만 국민이 핵인질이 되어 있다. 지난 25년간 북핵 담당했던 한국외교관들은 전부 한강에 들어가야 된다. 그 사람들이 무슨 할 말이 있나.

 

북핵을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놨다. 대통령 바뀔 때 마다 외교로 평화로, 외교로, 평화로, 이래가지고 지금 극한까지 왔다. 그 사람들 책임져야 될 것 아닌가. 5천만 국민을 핵인질로 만든 그 사람들.

 

근데 지금 그 사람들이 나서 괌에 핵이 있으니, 전략자산이 있으니, 핵을 재배치 안 해도 된다. 그런 얘기 말할 자격이 있나.

 

이미 외교로는 안 된다는 게 판명됐다.

 

미국에서도 외교로도, 제재도 한계가 왔다.

 

북한은 폐쇄경제 체재다. 자립경제 체재다. 그래도 핵개발 해왔다. 그런데 무슨 제재가 더 필요하나.

 

“핵균형만이 대한민국 살길”

 

이제는 핵균형만이 대한민국 살길이다. 그래서 우리가 미국 갈려는 것은 이 정부가 못하는 일을 우리라도 대신 해야 되겠다.

 

미국가서 국무장관 만나서 확답받아온다. 그래 기대하는 국민은 없을꺼다. 미국조야에 한국 제1야당의 의지와 국민들의 뜻을 전달하고 오겠다는 것이다.

 

과거의 야당 대표는 차기 대선을 위해서 미국조야를 방문하면서 구걸하다시피 방문 해왔다. 이번에 미국일본중국에 가고자 하는 것은 차기 대선을 보고 그 사람들한테 인정받으려고 하는 것은 아니다.

 

바로 5천만의 국민이 핵인질 되어 있는 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 가는 것이다. 국민들이 그런 뜻을 이해해주면 하는 바램이다.

 

민주당 사대외교 운운하는데, 나 참 어이 없는데, 이 나라 5천만 국민이 살 수 있다면, 나는 사대외교 하겠다. 사대외교해서 살 수 있다면 하겠다.

 

5천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책임지고 있는 정부가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나. 자신들이 못하는 것을 우리가 해보겠다는 것이다. 그럼 갖다 와서 성과를 거두고 와라 이렇게 해도 모자랄 판인데, 우리 미국중국 가는데 방해 안 할지 모르겠다. 극렬하게 할지도 모르겠다. 하더라도 우리 할 도리는 하겠다.

 

현 정부 지지율..“국민들 현혹..선전 참 잘한다”

 

중앙선관위 로데이터 보면, 어느 한 친정부 여론조사 기관에서 70% 문재인 정부 지지한다 여론 조사 로데이터를 보면 2만 3천통의 전화를 했다. 이 중 5천 3백통의 전화통화가 됐다.

 

5천 3백통 중에서 여론조사 어느 기관에서 한다 하니깐, 전화 끊고 응답 거절한 것이 4천 3백통 정도다.

 

1천통만 통화가 됐다. 1천통 중에서 7백 한 60명이 문재인 대통령 지지하면, 지지율 76%라고 발표한다.

 

이것은 대선 때 문재인 지지했거나, 광적인 지지자들 상대로 하는 여론조사지, 국민상대 아니다. 그렇게 해놓고 지지율 70%라고 국민들 현혹해대니, 그러니까 우리가 보니 참 옛날에 공산주의 정부처럼 선전을 참 잘한다. 그렇게 봤다. 중국 공산당을 보면 나라를 지배하기 위해서는 첫째 선전부 장악, 선전선동을 잘해야 된다는 것이다.

 

이 정부의 여론조사 기관 중에서 대표적으로 호의적으로 하는 곳이 2곳 있다. 2곳을 보니 북핵 대비해서 전술핵 재배치해야 된다에서 한 곳은 60%, 다른 한 곳은 68% 찬성 나왔다.

 

그것 보고 어떻게 발표 안 해도 되는 것인데, 친정부 여론조사기관인데, 어떻게 발표를 했나 알아보니, 중앙선관위 신고했기 때문에, 발표 안 할 수 없다.

 

“억지로 발표한 것”

 

이 정부에 극히 불리한 여론조사를 발표한 것은 이상하다 봤는데, 그냥 뭉개도 되는데, 어떻게 발표했나 알아보니 중앙선관위 신고했기 때문이다.

 

원전폐쇄 문제..‘북핵 아래, 우리는 못 만들게 하기 위한 복합노림수’

 

좌파시민단체와 청와대 주사파들이 주동된 원전문제는 성공 못할 것이라 본다. 특히 원전폐쇄는 단순히 원자력만 국한 된 것이 아니다.

 

원전운용 과정에서 나오는 플루토늄 부분일 것이다. 우리는 원전폐쇄하면 핵물질 생산하는 원료 없어지는 것이다. 아마 그 뜻도 있을 것이다.

 

이 사람들이 노리는 것이 그것도 있을 것이다. 궁극적으로 없애는 것이 목적일 것이다. 북한의 플루토늄은 우리나라와 비교가 안 된다.

 

그래서 원전폐쇄는 여러 가지 복합적인 노림수가 있을 것이다.

 

건강은..“괜찮다..새출발 많은 성원 부탁”

 

아직 괜찮다. 나는 일을 즐기는 편이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즐겁게 받아들인다. 비관하지 않는다. 항상 긍정적으로 산다.

 

지난 정권에서는 잘못했지만 새롭게 출발하려고 하니 많은 성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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