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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자유진보’ 6.25·베트남 참전용사들 대대적 광화문 행진 예고
등록날짜 [ 2017년06월18일 07시51분 ]



[미디어유스 라인뉴스팀] 오는 67주년 6.25기념식에,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진짜 이 땅에 자유진보를 목숨을 걸고 지켰던 6.25, 베트남 참전용사들과 그 가족, 유가족들이 한데 모여 광화문을 지나는 대대적인 행진이 계획된 것으로 알려져 주목되고 있다.

 

이 행사는 지난 10일 서울역 태극기 집회에서 처음 알려진 후, 17일 같은 장소 집회에서도 다시 한 번 예고해, 이 땅에 자유주의를 뿌리내리게 했던 그 벅찬 환희와 영광의 빛줄기가 오는 67주년 6.25기념식에 재현될 전망이다.

 

특히 이날 행사는, 이 땅 거짓 인류주의자들이 아닌 진짜 인류의 자유주의자들에게 그들이 지키고자 했던 인류의 가치를 다시 한 번 영광과 사랑, 희망의 빛으로 환생, 되새김해, 그들 마음에 영원히 남기게 할 전망이다.

 

또 이날 기념식 때는 사드 문제로 불법검문 논란을 빚고 있는 성주에서 사드배치 태극기 집회 선포도 할 예정이다.

 

한편 아래 [전문]은 서경석 목사의 67주년 6.25기념식과 관련해 그의 글이다.

 

 

[전문]

 

<서경석의 세상읽기 제230화>

 

<6월25일 6.25기념 참전용사·시민행진>으로 역사의 대반전(大反轉)을 이룩하십시다.

 

안녕하십니까? 서경석 목사입니다. 오늘 6월16일 조선일보 5단광고로 <6월25일 6.25기념 참전용사 · 시민행진>을 알렸습니다. 6월 25일 오후5시에 탑골공원에서 출발하여 광화문을 지나 시청앞까지 행진을 하고 7시까지 시청앞에서 6.25기념집회를 한다는 계획입니다. 벌써부터 6.25참전용사들로부터 꼭 참석하고 싶다는 연락이 오고 있습니다. 참전용사들은 이번 행진을 마지막 기회로 생각하고 감격해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자기들에게 감사를 표시하는 집회가 없었다는 것이지요. 6.25기념식이 고작이었습니다.

 

저는 이런 행사를 꼭 하고 싶었는데 이번에 할 수 있게 된 것을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 행사는 6.25참전용사, 유공자 및 유가족, 베트남전 참전용사, 유공자 및 유가족, 천안함과 연평해전 관련자들 전부와 시민들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행진을 하고, 시청 앞에서 거대한 태극기와 성조기를 갖고 6.25를 기념하는 행사입니다.

 

이 행사는 목숨걸고 나라를 지킨 6.25 참전용사와 유공자, 유가족, 베트남 참전용사와 유공자, 유가족 등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는 행사입니다. 그래서 함께 행진합니다. 그리고 특별히 한국전에 참전한 미국국민과 17개 참전국가 국민들에게 감사를 표시하는 행사입니다. 그래서 주한 미군인 등 외국인도 행진에 초대됩니다.

 

우리는 미국 젊은이 5만4천명이 한국전에서 희생된 것을 특별히 감사드리려고 합니다. 그래서 미대사관을 통해 부모가 한국전에 참전한 사람, 한국전에서 전사한 사람의 후손을 찾고 있습니다.

 

이 행사는 6월28일 한미정상회담을 며칠 앞두고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이 행사는 한미동맹의 강화를 지지하고 사드배치를 지지하고 한미정상회담의 성공을 염원하는 행사이기도 합니다. 특별히 요즈음 한미동맹의 균열을 걱정하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지금 북한은 미군이 철수하지 않으면 핵미사일을 미국본토를 향해 쏘겠다고 협박하고 있습니다. 만일 미군이 철수하면 한국은 완전히 절망상태에 빠집니다. 안보만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외국자본이 빠져나가 경제도 한 순간에 무너집니다. 그래서 미군주둔 문제는 한국의 생존문제입니다.

 

그런데 미군이 한국에 주둔하는 이유는 한미혈맹 때문입니다. 6.25전쟁에서 전사한 병사 5만4천명의 가족들이 대한민국을 지키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한국방위를 포기하면 5만4천명의 희생이 헛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미군이 한국에 계속 주둔하려면 “한국은 미국이 지켜야 할 고귀한 가치가 있는 나라”라는 인식을 미국민이 확고히 가져야 합니다. 한국에 대해 미국인이 실망하여 미군주둔이 필요없다는 여론이 일어나면 한국은 풍전등화(風前燈火)의 위기에 빠집니다. 나라가 그 방향으로 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번 행사가 너무도 중요합니다. 이 행사에서 5만명을 넘어 10만명까지도 모여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행진을 하면 이 행사가 사회적 분위기의 대반전(大反轉)을 이룰 수 있습니다. 지금 단체들에게 이 행사를 알려주면 전부 참여하겠다고 합니다. 시간은 열흘도 안 남았지만 충분히 목표달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껏 우리는 6.25참전용사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할 기회를 갖지 못했습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바쳐 싸운 분들인데 돌아가시기 전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려야겠습니다. 다만 그분들은 80대 말의 나이여서 우리가 탑골공원에서 시청 앞까지 행진하는 동안 버스를 타고 우리의 행진 한 가운데서 함께 가게 됩니다.

 

베트남 참전용사도 우리가 감사해야 하는 분들입니다. 미군이 월남전에서 목숨바쳐 싸울 때 우리 국군도 한미동맹을 위해 목숨바쳐 싸웠습니다. 월남 참전 8년 8개월 동안 32만명의 한국군이 파병되었고 전사 5099명, 부상 1만2352명, 고엽제 후유증환자 10만여명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러한 희생이 있었기에 한미동맹은 지금도 견고합니다. 이렇게 참전한 용사들과 나라를 지키다 희생당한 분들의 유가족과 함께 행진하고자 합니다. 또 천안함 희생자 유가족, 연평해전 상이용사와 전사자 유가족과도 함께 행진합니다.

다만 우리는 이 행사를 정치성향을 띠지 않는 순수한 6.25기념행사로 치르려고 합니다. 그래야 많은 시민들이 부담없이 참여할 것입니다. 사드배치는 지금 문재인정부의 공식입장입니다.

 

이번 행사는 정부도움 없이 민간자율로 준비합니다. 그래서 최대한으로 많은 단체들이 참가단체가 되어 주셔야 합니다. 동창모임도, 교회 구역모임도 어떤 단체도 참가단체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6.25참전용사와 유족, 베트남 참전용사와 유족, 천안함 유족 및 장병들, 그리고 참전용사와 같이 행진하기를 원하는 모든 시민들은 http://625기념행진.com 에 들어오셔서 참석 신청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사이트에서 모든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내용을 인터넷과 카톡으로 사방에 알려주십시오. 이 행사가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목숨바쳐 싸운 용사들에게 감사하는 행사여서 6.25와 베트남전 참전용사들과 그 가족, 친척, 친지가 기쁜 마음으로 참석하고 시민들도 6.25참전용사에게 감사를 표시하는 행사에 기꺼이 참석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행사개최에 필요한 1억5천만원이 비용이 애국시민의 성금으로 충당되어야 합니다. 5만명이 손에 들 태극기와 성조기 값만 수천만원입니다. 성금을 보내주실 구좌는 <우리은행 1002 657 192208 서경석>입니다. 3백만원 이상의 성금을 내신 분은 기념행사 때 감사패를 증정합니다. 이 행진을 성공시켜 나라의 밝은 앞날을 열게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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