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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풍’ 홍준표에 ‘선거방해 사건발생’..시민들 비판 봇물 “잡아가라”
등록날짜 [ 2017년04월22일 07시54분 ]



[미디어유스 영남취재본부]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21일 오후 경주 역 앞에서 유세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고의적 선거방해 사건이 터졌다.

 

홍준표 후보는 유세를 마치고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려고 하자 청중들 속에 있던 젊은 남녀 3~4명 무리에서 고함 소리가 터져 나왔다.

 

이들은 과거 대학생 시절 홍 후보의 만담과 같은 돼지흥분제 얘기 논란에, 피켓을 들고 고함치며 선거방해를 하기 시작했다.

 

주위에 있던 경호 인력들이 제지하자, 이들은 더욱 이성을 잃는 행동으로 치닫자, 이 상황을 지켜보던 일부 시민들이 나서 이들을 제지하기도 했다.

 

계속된 이들의 선거방해 행동에, 시민들은 이구동성으로, 또는 쫓아가며 “빨갱이”, “북으로 가라”, “잡아가라”, “선거방해”, “경주시민도 아니면서 경주방해를 한다”는 등 이들에게 날선 비판을 퍼부었다.

 

취재 중인 신의 한수 신혜식 대표도 이번 사건을 두고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다. 홍준표 그래서 찍어줘야 된다”고 강하게 성토하자, 주위에 있던 시민들이 “옳소”라며 박수치며 호응했다.

 

또 어떤 아주머니는 “언론들부터 때려 잡아야 된다”며, 선거방해 사건 당사자들에게 집중적으로 모여든 것에 불만을 쏟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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