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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포인트 모아 쇼핑도 하고 지방세도 내세요”
등록날짜 [ 2017년02월20일 16시10분 ]

 

[미디어유스 라인뉴스팀] # 서울에 사는 알뜰족 A씨는 서울시 ETAX시스템에 접속해서 그동안 쌓아 놓았던 포인트를 확인해 보았다. 이메일 고지서로 받아 모은 ETAX마일리지 2천원, 탄소배출량을 줄여 받은 에코마일리지 1만원, 은행 포인트(위비꿀머니) 6천원과 간편결제 앱(SSG페이)에서 받은 포인트 1만 4천원을 모아보니 3만 2천원 정도였다. 모인 포인트로 “마트가서 소고기 사서 먹을까? 지방세를 낼까?” 기분 좋은 고민하다가 이번엔 지방세를 내기로 했다.

 

서울시는「공공·민간 포인트 통합」을 위해 실무부서 및 민간기업과 협의를 마치고 2월 20일 시금고와 시스템 공동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로서 서울시민은 흩어져 있는 공공과 민간의 포인트를 한꺼번에 확인하고 통합할 수 있게 되었다.

 

올해 9월에 통합되는 포인트는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우리은행의 꿀머니, ㈜신세계INC의 SSG머니이다. 또한 ‘18년도부터 시민에게 제공될 승용차마일리지도 포함될 예정이며, ㈜NHN엔터테인먼트의 PAYCO포인트는 현재 협의중에 있다.

 

서울시는 시민이 공공·민간 포인트 통합을 이용함으로서 개인당 평균 3~4만원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6년도 공공·민간 포인트 조사에 따르면 각각의 평균 잔여 포인트는 ETAX마일리지 2,700원, 에코마일리지 11,000원, 꿀머니 6,000원, SSG머니 14,000원 이다.

 

상호 공유 협의 및 협약된 포인트는 ETAX(etax.seoul.go.kr) 또는 ‘서울시세금납부’ 앱(STAX)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고 바로 ETAX마일리지로 전환할 수 있다. 또한 통합된 ETAX마일리지는 협약 체결된 민간의 포인트로 다시 전환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로써 시민은 민간포인트로 세금을 납부할 수도 있고, 공공포인트로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식료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ETAX 또는 STAX에서 통합포인트 사용하는 방법은 지방세 정기분인 자동차세(6월, 12월), 재산세(7월, 9월), 주민세(8월), 등록면허세(1월)를 납부하거나, 교통마일리지 충전, 기부, 현금이체로 이용할 수 있다.

 

위비꿀머니로 전환 할 경우 인터파크, G마켓, 옥션, 롯데 등에서 사용가능하며, SSG머니로 전환 할 경우 SSG페이로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면세점, 이마트, 프리미엄 아웃렛, 면세점, 호텔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서울시 ETAX마일리지를 받으려면 ➀서울시ETAX(etax.seoul.go.kr) 또는 STAX(‘서울시세금납부앱’)에서 회원 가입 후 전자고지를 신청하거나 ➁구청 세무과에 방문하여 본인 확인 후 전자고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ETAX마일리지는 지방세 정기분 고지서(자동차세, 재산세, 주민세, 등록면허세)를 종이고지서 대신 이메일고지서로 받아 온라인으로 납기내 납부한 경우 회당 500원을 받는다,

 

‘16년도에는 29만명이 4억원(개인 평균 1,390원)을 받았다.

 

전자고지를 신청하면서 ETAX나 STAX 또는 전자고지 신청서에 MPOST, T스마트청구서, LMS(장문문자전송)를 신청하면 이메일과 별도로 세금고지 내역을 간단히 받아 볼 수 있다.

 

단, ETAX 또는 STAX의 회원가입을 위해서는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며 자세한 사항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헬프데스크(3151-3900)를 통해 지원 받을 수 있다.

 

ETAX마일리지 조회는 ETAX(“나의ETAX>마일리지관리”) 또는 STAX(“MySTAX>마일리지관리”)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서울시 에코마일리지를 받으려면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ecomileage. seoul.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매 6개월 마다 탄소배출량(전기, 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비교하여 5~10% 절감시 1만원 상당, 10~15% 절감시 3만원 상당, 15%이상 절감시 5만원 상당의 에코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다.

 

‘18년도부터 받을 수 있는 서울시 승용차마일리지 신청은 ’17년 상반기(3월 예정)에 안내될 예정이다.

 

매년 전년도와 현년도 승용차 주행거리를 비교하여 마일리지를 제공한다.

 

조욱형 서울시 재무국장은 “올해 1월 10%절세 효과가 있는 자동차세 연납이 전년 대비 15% 급증하였는데 이는 어려운 경기에 한푼이라도 아끼려는 국민의 정서가 반영된 것 같다”라며 “올해 하반기부터 시행하는「공공·민간 포인트 통합」으로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고 아울러 서울시에 좋은 마일리지 제도가 있음을 많은 시민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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