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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독립지사와 정신대 할머니의 마르지 않은 눈물 속에 독도 강력 대응
등록날짜 [ 2014년01월23일 20시53분 ]

최근 독도 문제가 한일 간 심각한 상태로 진행되고 있다. 독도는 누가 뭐래도 역사적. 실효적 우리 땅이지만 일본은 아직도 변함없이 독도 침탈야욕의 본색을 드러내고 있다.

 

일본은 최근 몇 년 전부터 국방백서에 독도가 일본 땅임을 기록한데 이어 이제는 일본의 역사교과서까지 독도가 일본 땅 임을 강조하고 있고 지난 23일 독도영유권을 주장하는 일본 정부의 홈페이지 개설을 추진함으로써 본격적인 야욕을 드러내고 있다. 그러나 일본은 이미 수백 년 전부터 독도 침탈야욕에 대응을 치밀하게 준비해온 것으로 보인다.

 

우리는 이러한 일본의 치밀한 독도의 침탈야욕에 대응하지 않고 있다가 일본의 야욕이 최근 노골화 되자 정부도 심각성을 깨달아 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동안 정부는 일본과의 외교문제를 감안해 미온적으로 대처해 온 것이 사실이다.

 

이제는 강력한 대응을 해야 할 때다. 아직도 제국주의 근성과 잘못된 역사를 반성할 줄 모르는 일본 정부는 지금이라도 깊은 반성에 이어 역사 앞에 깊은 사죄를 해야 한다. 일제 강점기 수많은 애국지사들이 국. 내외에서 일본으로부터 조국을 지키기 위해 초막과 산야에서 장렬히 목숨을 바쳤고 정신대와 근로정신대로 젊음을 바친 대한 조선의 딸들의 눈물이 아직도 마르지 않고 있다.

 

그런데 아직도 식민지근대화론을 주장하는 친일세력들이 정. 재계는 물론 언론사 등에도 깊은 뿌리를 내리고 있어 심각한 역사왜곡이 국내에서도 진행되고 있는 것에 대해 통탄을 금할 수 없다.

 

일본은 일제강점기 독도에서 서식하고 있는 수만 마리의 강치를 때려잡아 씨를 말렸다.

 

마지막 저항하는 강치 두목까지도 처참하게 포획하여 현재 일본의 한 박물관에 박제된 모습으로 진열되어 있다. 이미 알려진 대로 독도 해저에는 해저자원이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일본은 더욱 독도에 대한 야욕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일본이 동북아 전쟁을 일으키면서 독도를 해상의 전진기지로 활용하기 위한 전략을 세웠던 것처럼 아직도 잘못된 역사를 반복하려는 징후들이 포착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일본에 맞서 강력한 대응은 물론 국내외적으로 독도가 우리 땅임을 알리는 일에 적극 나섬과 동시에 국내에서도 독도를 지키는 일에 입체적이고 체계적인 준비를 해야 한다.

 

학교는 학교대로 일반인은 일반인대로 독도문제에 대한 심각성과 깊은 관심을 가져야 할 때다. 나는 이러한 독도 문제를 일본에 맞서 몇 가지 준비를 독도관련 단체와 함께 추진해왔다.

 

첫 번째가 서울시내 고등학생 대표들을 독도 아카데미를 통해 교육시키는 일은 적극 지원해 왔다.

 

두 번째는 독도의 실시간 영상교재를 각 학교에 보급하는데 예산을 확보하여 지원하고 있다.

 

세 번째는 독도수호 국제연대와 함께 독도방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주권행사를 독도에서 실시하기위해 지난 12월 대통령선거를 독도에서 실시한 바 있다.

 

서울시의회 이정찬 교육의원 (민주, 양천2 )
혹여 법적인 문제가 대두될 경우 주권행사 여부를 남기기 위해서다.

 

이외에도 나는 독도 방문을 독도수호특별위원회위원들과 독도는 수차례 다녀왔고 독도 국민영화 제작은 물론 독도 뮤지컬 제작지원 등 독도수호에 대한 대안을 제시해 왔다.

 

우리는 동해바다 망망대해에 외롭게 떠있는 독도를 지키기 위해 차분 하면서도 논리적 대응을 착실히 해가야 한다.

 

역사적으로 기록된 기록물과 실효적 지배만으로도 우리 땅임이 명백하지만 호시탐탐 독도침탈의 야욕을 갖고 있는 일본이 있는 한 우리는 긴장을 늦추지 말고 독도 지키기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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