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유스 라인뉴스팀] 강서구 방화동, 공항동, 가양동, 등촌동 지역을 중심으로 장애우의 권익향상과 사회성 증진을 위해 설립된 활짝웃는장애인연합회(회장. 김진수)가 10주년을 맞아 지난 19일 오후 2시 서울YMCA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기념식을 연 가운데, 서울시의회 황준환 의원이 감사패를 받았다.
황준환 의원(새누리당, 강서3)은 지난 2005년 4월 활짝웃는장애인연합회 설립 초기부터 장애우들의 권익증진과 복지향상을 위한 활동을 해왔다.
인사말에서 황 의원은 “지금의 단체로 성장할수 있었던 것은 회원 모두가 남다른 노력을 해왔기에 가능했으며 앞으로도 활짝웃는장애인연합회가 지역사회에서 모범적인 봉사단체가 될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