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기 전 청장이 경주 새누리당 후보가 될것이라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는바, 경주 시민들도 줄서고 싶어 안달인 모양입니다.
경주중,경고 경주에서 기득권들은 이미 경중과 경고출신이 경주를 장악하고 경영하는것에 익숙해진바 군장성 출신인 정수성의원의
경주 경영은 이미 몇년전부터 실패했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그것은 군인특유의 융통성없는것도 있지만 경주 특유의 보수적인 성향으로 경중,경고 특유의 학벌과 인맥,지역이기주의...여러가지 영향으로 봐야 할것인데 주목할것은 학맥이라는것이며 정의원이 경주에서 주목할만한 성과를 못거둔것도 가장 큰영향 일것이다.그만큼 경주는 변화하고 싶어하면서도 경주 특유의 보수적인것을 잊어 버릴까 두려워하는곳이도 합니다.
이제는 변화해야 경주도 살아나는데 아직도 변화에대한 마음가짐도 없이 두려워하며 지역특유의 아집과 고집 자존심만 가지고 지역색을 못벗어나는곳 또한 경주입니다. 경주사람들은 처음만나면 대뜸하는말이 너누구아는냐? 입니다. 그다음 학교는 어디나왔고 어디서 다녔냐 입니다.그리고 집은 어디인지가 궁금하며 그것에 만족할만한 답변이 나오지 못하면 연결고리가 없다고 속으로 생각하며 거리를 두는곳인데,경주에서의 돈과 경제는 경주사람이 아니라 타지역 사람들이 돈을 다벌어 가도 자신들의 능력없음과 소닭보듯하며 관심없어 하는것처럼 하면서도 사실 어떻게 돈을 벌었는지 알고싶어 하면서도 잘된것에 대한 조롱과 비하하는 말또는 서슴없이 하는곳이기도 합니다.마치 자신들이 잘되게 해준것처럼 말하면서도 정작 자신은 바뀌지 않는것이 경주사람들이라는 것을알아야 합니다.경주는 그만큼 보수적이며 편협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다는것을 반증하는 것입니다. 경주는 경중,경고출신들과 경중,경고 출신들이 아닌 사람들과의 싸움이랄까 아무튼 지역색이 강한곳중의 하나이지만 경주가 발전 할려면 학맥이 아닌 능력과 인물위주의 선택을 해야만 하는곳인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학맥으로 선택하는곳인 만큼 경주는 경주 발전을 위한 옳바른 선택을 못하는곳이기도 합니다. 다만 김석기 전,청장의경우는 경주에 도움이 되고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기에 지역민들이 어쩔수 없이 경주 발전을 위해 선택했다고 판단합니다. 그것은 과거의 잘못된것을 떠나서 경주발전을 위해 힘써줄수 있다고 믿기때문이며 경주는 보수적이지만 더욱 강한 변화를 갈망하는곳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누군가가 경주를 정말 경주답게 변화 시켜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선택했음을 알아 주길 바라며 이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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