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와 이해라는것은 세상사 모든 크고,작은일에 상관없이 일어나고 주어진다.
우리가 흔히 겪는일들중 하나인데 차를 몰고 운전하다보면
신호대기중에서 신호가 파란불로 바뀌어 차가 가야되는데도 불구하고
늦게 횡단보도를 건너는 사람들 그리고 무단횡단하며 도로를 건너가는 사람들과
나이 많은 어르신이 손수레를 끌고 도로를 무단횡단하여 건너가는 경우를 종종본다.
내 신호라도 또는 보행자가 무단횡단하여 건너가려고 하면
멈춰서는게 당연한 행동인데
뒤에서 빵빵거리는 몰지각한 사람들이 많다.
이런 현상에 대해서 심리적으로 분석한 사례도 있다.
한국인들의 타인을 배려하는 배려심이 점점 약화되가는 이유가 바로
피해의식 때문인걸로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당연히 받아야할 권리를 침범한다면 그것을 못 참고 바로 어떤 유형이건간에
공격형태로 일어난다는 것이다.
이 피해의식이 어디서부터 시작하느냐하면
바로 썩어빠진 사회때문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