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포퍼스, 황성신문에 대한 나의 견해.
사람은 같은 곳을 보고 같은곳을 얘기하더라도 서로 다른 견해,서로 다른 생각을 하는게사람이다.
너희 언론들이 무엇을 보았는지 모르겠지만 무조건 반대만 하는건 옳지 않다.
그렇다고 찬성을 하는건아니다.
시의원 나리들 보십쇼.. 그것은 합당치 아니하니 철회 하십쇼...
무슨 촌꼴짜기인 대본에 악기박물관이라니..
경주 보문에도 있소! 그것도 적자입니다.
그리고 경주시안에 해도 모자랄판에 미00들도 아니고, 대본에서 한다니...
그곳엔 다른 돈들도 많이 들어가니 신경이나 꺼라 미00들아...
이 미친것들이 정신똑바로 차리라고 시의원 시켜주니 미0000광을 하는구나...
왜 갑질을 못해서 안달인지 모르겠다. 시의원이나 언론이나...
그리고 언론이라는것들은 무조건 반대라니 너희 눈에 잘보여야되고 잘해야 되냐 이놈들아..
광고나 너희에게 허락을 안받아서 그러는것이냐
아니면 시민이나 공무원들이나 시의원들이 눈에 보이않아서 그러는 것이냐...
그럼 다른 무엇이 있어서 그러는지 너희 양심에 맡긴다.
너의들이 시민이나 국민들을 조금이나마 생각한다면 함부로 하지 못할건데 너희눈엔 시민이나 국민은 없고 사리사욕만 채울려는 인간들뿐이니...
지금은 공무원이나 시의원이나 못 믿을건 마찬가지다.
경주 화백컨벤션 이나 똑바로 처리해라.이 화상들아???
왜 경주 문화예술회관까지라고 얘기해야하나?
시민은 눈에 없고 자화자찬이라니... 미00들 뿐없구나...
국제회의 하는곳에 땡처리 옷이나 잘팔아라 이 미00들아!
그것이 국제회의장이냐...
정신은 죽었고 오직 흑자만 내면 된다는 미00들 뿐인 곳에 예술정신이나 자신을 죽여 희생한다는것은 없고 사리사욕만 눈에 보이니 나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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